무는 게 좀 심한 편.

오늘따라 말리는 방법 죄다 안 먹혀서 뒷목 잡고 들었다 내려놓으니 귀 팍 접고 작정하고 달려드네..

결국 피가 났다.

오늘은 정말 걷어차버리고 싶어졌다. 이런 건방진 고양이 같으니....동물한테 화풀이할 정도로 생각 없는 사람은 아닌데, 오늘은 진짜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