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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는 tv보는걸 좋아해.
이제 어느새 아가티를 조금씩 벗고 훈냥이
되어가고 있어.
이젠 오디가 높은데서 엄마 배위로 점프하면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고 함.

난 내일 캔싸들고 오디 주물럭 하러 가야지.
오디마덜 사진 맘에 안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