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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좀 이쁘게 찍게 딱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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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윙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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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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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수구 구멍 큰 돌맹이로 막아놨더니 낯선 양이 대하듯 왔다리갔다리 경계하면서 혼자 쇼함 ㅋㅋㅋ





오늘 새벽에 안산은 하늘 찢어질만큼 엄청난 천둥번개가 쳤었는데

자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한 1시간 넘게 천둥번개가 쳐대는데

반둥이와 깜순이가 잘 견뎌냈나 싶어 아침에 가봤더니

사료그릇과 물그릇은 빗물이 고였고 (비안맞게 막아놨음에도 비가 다 들이쳤음)

주변 풀들은 사방팔방으로 옆으로 뉘여진걸보면

비가 엄청나게 왔음을 알 수 있었지요


애들은 어디 숨어있다가 다시 저 보니 반갑게 와서 인사하고 사료 먹고 ㅎㅎ

바깥생활하면서 고생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밝은 모습에 사람 걱정만 큰 것 같음. ㅎㅎ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반둥이 깜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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