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는지
한동안 안보이다가 똑같이 생긴 작은애를 데리고 다니저라고
집에 친구한테 얻어온 고양이캔이 몇개있는데 그 중에 아기고양이용 캔도 있어서
운동가는길에 주고 가려고 했는데 마침 엄마가 밖에 갔다오시더니 그 고양이 있다는거
그래서 캔들고 달려나갔더니 차 밑에서 두마리가 쳐다보고있음 ㅇㅇ
캔까니까 냄새나는지 안도망가더라고 그래서 캔째로 주면 베일까봐 다른데다가 덜고있는데 어떤 아저씨등장
나한케 그거 고기냐고 우리집 큰개들 주게 달래;
잉? 이거 삼천오백원짜리 캔 고양이 주려고 한건데 살짝 노어이
그래도 동네사람하고 기분나쁘지 말자고 생각해서 이거 고양이캔이에여^^ 함
그랬더니 고양이음식 개가 먹어도 된다고 빨리달래
어이없어서 고양이랑 개랑 음식 바꿔먹으면 실명된다고 했더니 한참 쳐다보다가 가더라
괜히 고양이한테 해꼬지할까봐 먹는거 지켜보다가옴
고양이 밥 여러번 줘봤지만 별 어이없는일이 다 있네..
거지새끼냐 그 쪼매난걸 뭔 개를 쳐 준다고....
거지 같은 상황ㅇ,,, 정말 이해 할 수 없음. 횽도 냥 한번이라도 배 부르게 먹이려다가 황당한 일 겪었네
개같은새끼네 - DCW
아니 지꺼인거처럼 달래?? 노어이다 이제 길냥이 캔 이나 사료줄땐 다먹을때까지 지켜줘야겠네
처음보는 사람한테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달라그러지??ㅋㅋㅋ
글쓴횽 혹시 예뻐?
캔을 미끼로 한 찝쩍이었다는거?? 그럴수도있겠다
사료놔두면 가져갈 놈일세 노어이
별 이상한 놈 다본다 지가 뭔데 달래? 참나
그게아니라 글쓴이한테 관심있다잖아요 ㅋㅋㅋ
그 아자씨는 차여서 슬플듯 ㅠㅠ
아 다들 왜그랰ㅋ 나 20대도 그 아저씨 40대는 되어보임 ㅋㅋ
하여튼 한국 저씨 줌마들 뻔뻔한건 알아줘야돼;
길고양이 주는 거보고 어디서 공짜로 얻은 거라고 생각한거 아닐까? 그러니 자기도 좀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