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면 꽉 차는 고시원 셋방 살이를 시작하다.
지붕과 폭신한 담요가 있는 보금자리에 입주하다.
불의의 사고로 흠뻑 젖어버린 안락한 집을 뒤로하고 새 집을 찾다.
별장이 필요해 부하를 시켜 알아보다.
역시 부자는 꼭대기라며 누추한 옥탑방을 얻다.
옥탑방 아래에는 인간들의 먹을 것 뿐이어서 자신의 음식이 담긴 새로운 옥탑방에 자리를 잡다.
비를 피할 수 없는 상자와 옥탑방을 버리고 튼튼한 플라스틱 집을 얻다.
피곤한 몸을 누이며 지난 날을 회상하다.
기쁨도 잠시, 너무 작다는 걸 깨닫다.
두꺼비에게 헌 집을 팔고 새 집을 얻다. 기뻐하던 두꺼비는 진흙을 빗어 타일을 만들어주다.
더워졌다. 부탁하는 김에 두꺼비에게 새 집을 의뢰하다.
두꺼비는 기쁜 마음으로 집을 만들어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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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짱짱맨!
장독 뚜껑임? ㅋㅋ 아 타래야 집이 부럽구나
ㅋㅋㅋㅋ
파란만장하네
두꺼비이름이 타래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