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고자 하는 포인핸드라는 어플은 누구나 갖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좀 더 쉽고 빠르게 유기동물들의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하자는 취지로 개발된 어플입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보호중인 동물들의 정보들이 올라와 있어서 이 어플을 통해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을 수 도 있고 유기동물들을 분양받을 수 도 있습니다 ^~^
어플을 실행했을때 처음화면입니다. 유기동물발생장소와 발생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물 사진을 누르면 이렇게 세부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검색화면입니다. 따로 설명안드려도 될만큼 조작이 간단하게 되어있죠? ^~^
크게 개,고양이,기타동물로 나뉘어져 있는 축종선택화면 입니다.
개를 눌러봤습니다. 무척 세분화 되어 있네요.
(보호중인 개들)
공고,보호,완료라고 써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는 현제 보호중인 동물의 입분양 가능 여부를 표시해놓은것 입니다.
유기동물이 처음 보호소에 들어온 후 10일동안은 '공고중'인 상태가 됩니다. 즉 주인을 찾는 기간인데 공고중일땐 동물의 소유권이 원래 주인에게 있습니다
(보호중인 고양이들)
이 10일이 지나면 소유권은 해당 시군으로 넘어가고 이때부턴 누구나 입양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보호중인 기타동물들)
하지만 누구나 입양 가능하다고 해서 절대 가벼운 마음으로 입양을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책임감있게 동물을 잘 보살펴주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을 때 유기동물 입양계획을 가지도록 해야합니다. 그저 귀엽다고 입양하는것이 아닌 생명존중의 자세도 필요하다는걸 꼭 기억해주세요.!
국화표시는 보호중 주인을 찾지못해 안락사를 당하거나 질병으로 죽은 아이들 입니다.
등록기간이 오래된 아이들은 대부분 국화표시를 띄고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지 10일만에 안락사를 당한 고양이
세상에 태어난지 3개월만에 안락사를 당한 강아지
주인을 기다리는 개들 입니다. 일정기간내에 새로운 보호자를 만나지 못하면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
메뉴화면입니다.
실시간 알림설정을 통해 내가 사는 지역 유기동물에 대한 알람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도 있고, 주위사람들에게 앱을 소개할 수 도 있네요^~^ 부디 이 어플이 활성화 되어 많은 유기동물들이 안락사 당하는 일이 없이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입양이 아니더라도 임시보호를 통해 안락사를 막고 새로운 주인을 찾아줄 수 도 있으니 부디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유기동물 입양 전-
유기동물은 질병이나 성격의 문제로 버려진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문제있는 동물들을 받아드릴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쉽게 생각하고 분양받았다가 다시 파양하는 행위는 이미 한번 버림받았던 유기동물들에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남기는 일입니다.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주세요.
We give dogs time we can spare, space we can spare and love we can spare. And in return, dogs give us their all. It’s the best deal man has ever made. - M.Facklam
우리는 개에게 줄 수 있는 만큼의 시간을 주고, 내어줄 수 있는 만큼의 공간을 주고, 줄 수 있는 만큼의 사랑을 준다. 그리고 그 답례로, 개는 자신의 모든것을 준다. 이것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거래(deal)이다. - M.Facklam
이젠 세상에 없는 유기동물들
현재 보호중인 고양이들입니다. 새로운 주인을 찾지 못하면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
유난히 어린고양이들이 많은데, 보호소에서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새끼고양이들은 금새 허약해져 명을 달리고하곤 합니다.
뎀잇 ㅠㅠㅠㅠㅠㅠㅠ 버리는놈들 다 버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