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도 힘들고.. 캣맘도 고민끝에 트럭밑으로 급식소를 차렸을텐데
충돌없이 잘 해결되었음 좋겠다. 가끔 신문에 저런거때매 큰싸움나는 기사 실리잖아
솔찍히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누가 맨날 내차밑에 밥줘서 애들이 본넷에 올라오고 차위에서 발자국 띡띡띡 찍어놓으면 화날거같긴해.
특히 큰맘먹고 세차한날 흙발자국 띡 찍혀있으면 ㄷㄷㄷ.......
분쟁없이 해결될 방법이 없을까?
내가 우유부단해서 그런가 이쪽말 들어보면 이쪽말도 옳고 저쪽말 들어보면 저쪽말도 옳고 ㅎㅎㅎ
가끔 검색하다가 캣맘들 급식소때매 이웃주민들하고 충돌생기는거보면 안쓰럽기도하고 고생많이하는것도 아는데
캣맘들끼리 이야기해서 차밑같은곳에선 배식을 안하면 어떻까? 싶어
일단 저건 장소를 따로 옮겨야 하네;; 차주인이 불편해하는데 저건 무슨말을 해도 설득 안되지. 일단 장소를 옮길꺼고 구청에 예약해서 티엔알 해주면 이이상 개체수는 늘지 않을거라고 길고양이 평균 수명은 끽해봐야 3년이라고 뭐 그런식으로 설득을 해야하는데..그래도.안되면 눈딱감고 포기해야하고...
주민하고 갈등 겪으면 수명단축 되는건 고양이임..어떤 캣맘들은 그걸 알고 고양이한테 해를 가하면 동물보호법 위반이라고 맞서는데 그게 더 안좋아 사실... 까놓고 직접 위해를 안가해도 신고해서 보호소 보내버리면 끝이니까. 더 일찍 죽게 만드는거지... 안타깝네
했을때 말이 전혀 안통하고 그 사람이 어떻게 해도 내집앞 내주변은 안된다 하면 진짜 그냥 그장소를 피하거나 맘아파도 거기서 캣맘일은 그만하는게 좋음... 주민과 충돌할바엔 말이지
이 글 글쓴이가 속 앓이 할게 아니라고 봐 밥 주는 장소를 옮겨달라고 공지글 쓰면 좋지 않을까 싶어 나라도 힘들거같어 내차라면 ㅠㅠ
트럭이 차고가 높아서 애들이 밑에서 편하게 밥먹는다고 그러나본데 차라리 목제 과일박스라도 구해다가 팻말을 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