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참치 씻겨서주고 다음날 아침에 병원 데려가서 귀청소 받고 그리고 사료랑 화장실 사서 갖다줬는데....밥은 잘 먹긴합니다만(혼자 있을 때만) 손을 가까이하면 강하게 경계하면서 위협하네요. 물고 할퀴고. 아직까지 사람이 보이면 구석으로 도망가서 싸울 자세를 잡는거 같네요. 지금 어디 보호단체에 건내줘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저녁에 참치 씻겨서주고 다음날 아침에 병원 데려가서 귀청소 받고 그리고 사료랑 화장실 사서 갖다줬는데....밥은 잘 먹긴합니다만(혼자 있을 때만) 손을 가까이하면 강하게 경계하면서 위협하네요. 물고 할퀴고. 아직까지 사람이 보이면 구석으로 도망가서 싸울 자세를 잡는거 같네요. 지금 어디 보호단체에 건내줘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조금 더 가만 놔두면 일주일 내로 무릎 위로 올라올거야. 걱정말고 기다려 시간이 약이야
끠여웡
그냥 놔두는 편이 좋음? 괜히 친해지려고 들이대면 경계심만 늘리게되려나
그리고 지금 작은 서재에 넣어두고 기르는데 평소에 거의 혼자있음. 같은방에 있는 편이 좋으려나
조금 나두면 좋아질듯
아깽이는 또 억지로라도 안고 쓰다듬어주면 골골다다 금방 적응함
좀 기다려줘 낯설고 겁먹어서그런거야 그리고 보호소는 비추ㅜㅜ
같은 방에서 자주 마주치면 아깽이라 금방 정들 듯요...잡을 수 있다면 앞발 둘 모아 발톱 못 쓰게 하는 자세로 안아 전체적으로 안거나 하면 금방 익숙해질 걸요? 물론 내려놓는 즉시 어느 구석으로 달아나겠지만 한쪽 귀퉁이에 물이랑 사료 놓고 조금 거리 두고 화장실 두고 며칠 함께 지내면 스스로 보호소를 자처하게 되실지도...
일단 그냥 놔두세요. 고양이는 자기영역을 떠나면 몹시 겁을 먹고 당황해요. 지금 몹시 겁먹고 스트레스가 많으니 구석에 숨게 놔두시고 모른 척하고 있으면(밥,물,화장실 넣어주고) 안정을 찾고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면 스스로 나올거예요. 억지로 꺼내려하면 놀래서 더 숨어요. 언더캣네 멀록이는 거의 한달을 침대밑에 숨어있었다자나요
못키우면 분양하세요 보호소는 대부분 죽음을 부르는곳 ㅠ 거리에 다시 놔두는게 차라리 나아요. 그보다 며칠 지나면 정들어서 가족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