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엄마햔테 한거처럼 때릴까봐 욕할까봐 구속할까봐 전전남친처럼 폭언 퍼부으면서 바람 피고 나 버릴까봐 전남친처럼 술 취해서 룸싸롱 여자랑 2차갈까봐. 결혼 했는데 나 애낳고 늙으면 남편이 나 질려할까봐
남자라는 건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게 좋은거 같애.
남자말고 고양이랑 살거야.
뽀짜툰 작가처럼.
댓글 31
횽, 세상엔 그런 남자보다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남자들이 더 많아. 결혼은 삶의 방식 중 하나일 뿐이라서 꼭 결혼을 권하는건 아니지만, 그럴것이다, 그렇겠지, 라고 단정지어 스스로를 가두는건 너무 아프다. 나쁜 경험을 했으니 다음번엔 더 잘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지게 된것 아닐까, 싶어. 나는 우울증도 있고 (지금도) 자살시도도 많이 한 사람이야.
김와사비(1.177)2014-07-20 01:22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그 틀에 나도 타인도 억지로 께워넣으면서 이십대를 다 보냈어. 지금 되돌아생각해보면 뭐 그리 스스로를 몰아넣었나 싶어. 한창 예쁜 이십대를 그렇게 골방에서 약에 쩔어 한숨쉬며 살았나싶어서 너무 안타까워
김와사비(1.177)2014-07-20 01:23
남자가 무섭다고는 하면서도 좀 의존적인 면이 있어보인다
익명(39.7)2014-07-20 01:25
횽, 기운을 내고 자신을 좀 더 사랑해줘. 그러면 그 누구도 횽을 해칠 수도 없고 나락에 빠뜨리지도 못해.
지금이 진흙탕이고 진흙속에서 허우적거리면 어때, 진흙을 묻혀야 이 구덩이 속에서 빠져나올 수도 있어.
그리고 물로 씻어내고 깨끗이 말리면 보송보송한것, 햇빛이 이렇게 좋은거네 하며 감사하고 그 햇살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거야.
김와사비(1.177)2014-07-20 01:26
냥갤 온다는건 고양이를 사랑한다는 거겠지? 고양이를 사랑하는것부터 시작해서 나를 사랑하고 또 타인으로 옮겨지는 사랑을 느껴보면 좋겠다.
김와사비(1.177)2014-07-20 01:28
돈을 믿어. 돈을. 경제력 있는 여자가 되어서 내고양이들 행복하게 해줄거야. 지금은 길냥이한테 가끔 캔이나 따주는 랜서니지만
익명(203.226)2014-07-20 01:28
엌 댓글. . . 고마워.
익명(203.226)2014-07-20 01:28
본인이 나쁜남자에게 빠지는 경향이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길.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남자는 같이 그러기 쉽고 여자는 그런 남자에게 빠지는 경향도 있다고하니. 이성적으로는 혐오하고 싫어하면서도 이상하게 만나는 남자마다 안 좋다는 건 내가 그런 남자에게 빠지기 쉽다는 거니.
익명(175.197)2014-07-20 01:30
남자중에 괜찮은 남자들도 있어. 그게 남자중 반? 아니 반보다 안될수도 있어서 그런게 문제지만....참 희안한건 진짜 쓰레기같은 남자들을 여자들이 좋아하고...남자들도 정말 만나면 인생망할것 같은 여자들 좋아하고...그러지않나...ㅎㅎ;; 남자는 남자가 잘보고 여자는 여자가 잘보는데 말이지....ㅎㅎ;;
누렁이애비(112.214)2014-07-20 01:34
나도 남자들이 무서움 ㅠㅠ
어른아이(adultkid)2014-07-20 01:39
전남친한테서 배운건 남자는 성욕과 사량이 따로 논데. 나를 정말 사랑하는데도 성욕때문에 다른 여자랑 잘 수 있는거지. 용서를 구하고 나도 받아들이고 6개월정도 더 사겼지만 믿음이 깨져버리니 연애가 예전같지 않더라. 빨리 경제적으로 안정되서 랜서니 탈출하고 냥이 가족이랑 살면서 사랑으로 인한 행복을 느끼고 싶다. 댓글들 감사해♥
익명(203.226)2014-07-20 01:39
형 외로움 많이 타네? 그거 티 엄청 나거든, 그래서 눈치빠른 놈팽이들이 그런 여자한테 많이 달라붙는다 ㅎ 그런놈들이 사탕발림하고 착한척 연기하면 알아챌수가 없어, 그런놈들을 만나서 그런거지 남자들이 다 그런것도 아니고,,, 좀더 여유를 가지고 간을 보면서 만나라
Adelhart(Adelhart)2014-07-20 01:40
ㄴ성욕과 사랑은 구분이 안되는데 무슨소리야 그게 ㅋㅋ 그냥 남자는 자는순간 그 여자를 사랑하는거야,, 그건 걍 추잡한 변명이야 믿지마 남자는 사랑보다 신의가 있어야지
Adelhart(Adelhart)2014-07-20 01:41
내가 관계 거부한것도 아니고 나랑도 충분히? 즐겼는데도 친구따라 룸싸가서 2차까지 갔다니 진짜 화나더라ㅋㅋㅋ 그래서 걔랑 나 둘다 성병검사 받고옴ㅋㅋ
익명(203.226)2014-07-20 01:43
개소리임.. 안그런 남자가 더 많다. 그런 인간은 싸다구 한대 날리고 욕하고 헤어져야지 그걸 왜 받아주냐.
익명(39.7)2014-07-20 01:44
호랑이성님 빙의해서 불꽃싸대기 날렸어야지.. 이래서 여자들도 운동을 해야해
Adelhart(Adelhart)2014-07-20 01:44
보통 남자들이 남잔 원래 다 그래 하는 넘들 있잖아? 그거 그 넘 주위에 다 그런 인간들 뿐이라 그런 소리 하는거다.
익명(39.7)2014-07-20 01:45
횽 성욕이랑 사랑이 따로논다는 전남친이 이상한 사람인거야.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동반자가 된다는건 사랑으로 만나서 신의. 믿음으로 완성되는거야 . 그남자는 그저 충동에 신의도 져버리는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던거야, 거기다 궤변을 늘어놔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남자들 전체를 욕먹이는 나쁜놈이다.일반화시키는 말에 흔들리지마.
김와사비(1.177)2014-07-20 01:48
성욕과 사랑이 따로 놀지않는 남자도 많음..; 개중 하나가 나임..;; 뭐 지금은 장사하면서 겨우겨우 밥벌어살지만 직장생활 할때에도 상사들이 주점가자거나 노래방갈때 무조건 빠지다가 군후배들이랑 술마시고 안마방 한번 거의 끌려가다시피했는데...;; 진짜 술도 한 3병 마셨는데 못해먹겠더라....ㅡㅡ;;;; 일단 흥분 자체도 안됐음.. 그날 원치않는 스킨십 때문인지 손이나 발이나 몸에 두드러기 알러지나고 그랬음..성병ㄴㄴ 첨있던 일이라 병원까지 가서 살다살다 성병 검사까지도 해봤었음. 이상없다 나옴. 몸에서 거부한듯. 동물도 적당히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나은듯. 과하게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면..사람보다 동물이 우선시 되는 경향을 가진 여자 만나보니...이건 뭐 내가 동물보다 못한 존재인가 싶기도 하고
누렁이애비(112.214)2014-07-20 01:50
나도 여자들이 무서움 ㅜㅜ
익명(118.36)2014-07-20 01:52
횽도 모르게 나쁜남자한테 끌리나봐..인연이 있다면 만나지 않겠어?
dd(14.36)2014-07-20 01:52
사람관계는 그렇게 맺는거 아니야. 그리고 위의 횽도말했듯이 내 곁에 그런 사람이 꼬이는건, 횽의 약한 부분을 잘 파악해서 그런거야. 횽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을 키운다면 그 누구도 횽을 상처입힐 수 없어. 우울함과 슬픔은 누구에게나 다 쉽게 전염되고 노출되는 감정이야. 그런 기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많이해봤으면 좋겠어.
김와사비(1.177)2014-07-20 01:52
근데 청정갤이 무슨 19금갤로 가고있는듯....안정을 찾읍시다....야밤에 횽들 미안
누렁이애비(112.214)2014-07-20 01:53
단순히 내일 아침일어나 상쾌한 공기마셔야지, 하는것부터 돈많이벌어서 고양이 키워서 러브러브 찹쌀떡나도 만질거야! 하는것도 다 자신을 사랑하려는 시도고 노력이야. 꼭 이뤘으면 좋겠어. 밤마다 울 막둥 내 옆에 누워자려고 의심없이 온몸을 기대오는데 그거 정말 행복하다.
김와사비(1.177)2014-07-20 01:56
김와사비횽 취미가 있는게 되게 좋은것 같아. 나는 음악 특정 장르 마니아에 길냥이한테 사료 뿌려주는 취미가 있거든. 카페커피 중독자고. 지금은 횽 말대로 자존감이랑 경제력 키우는데 집중할거야. 우울한 감정에 얽매여 있지 말아야지. 횽 고마워
익명(203.226)2014-07-20 01:56
그렇지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뭘 좋아하는지 쭉 한번 적어봐 좋은점 위주로 그리고 좋아하는 것 위주로.. 꽤 괜찮은 사람일지도
익명(39.7)2014-07-20 01:59
나는 내가 타지나와서 혼자 오래 살다보니까 글쓴이 맘이 이해가 가긴해.. 안그런 남자도 많겠지만, 여자가 나쁘지않다 싶은 정도로 관계맺는 사람도 주변에 넘쳐나니까. 걍 본인 스스로 맘을 다잡는 수밖에 없는거 같음.. 타지 나와서 십년 넘게 산 미천한 나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담임..
오스틴(125.176)2014-07-20 02:00
나도 농담반 장난반으로 고자라고 드립치고 놀긴하지만, 사실 사귀고 있거나 사겼던 여자 아니면 잔적음슴.. 진짜 호구같은 짓이지만 군대에서 선후임들이랑 단체로 나가서 업소갔을때도 그냥 거기 언니야랑 이야기만 하다가나옴 -_-;;;
익명(59.31)2014-07-20 03:09
뭔가 어그로 같은데 다들 친절히 댓글달아주네;;;아닌가....
익명(59.28)2014-07-20 04:30
아! 내가 창녀랑 모텔가서 고양이얘기만 하다왔다! 아! 내가 아다다!
ddd(1.235)2014-07-20 14:47
사회 나가보면 남녀 불문하고 멋있는 사람 100명중에 10명도 안됩니다. 다 자기들은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면서 사는거지..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그 모양이면 본인의 남자 보는 안목에 문제가 있는거에요 . 겪은만큼 아픔만큼 자산이 되는거니까 힘내세요
횽, 세상엔 그런 남자보다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남자들이 더 많아. 결혼은 삶의 방식 중 하나일 뿐이라서 꼭 결혼을 권하는건 아니지만, 그럴것이다, 그렇겠지, 라고 단정지어 스스로를 가두는건 너무 아프다. 나쁜 경험을 했으니 다음번엔 더 잘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지게 된것 아닐까, 싶어. 나는 우울증도 있고 (지금도) 자살시도도 많이 한 사람이야.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그 틀에 나도 타인도 억지로 께워넣으면서 이십대를 다 보냈어. 지금 되돌아생각해보면 뭐 그리 스스로를 몰아넣었나 싶어. 한창 예쁜 이십대를 그렇게 골방에서 약에 쩔어 한숨쉬며 살았나싶어서 너무 안타까워
남자가 무섭다고는 하면서도 좀 의존적인 면이 있어보인다
횽, 기운을 내고 자신을 좀 더 사랑해줘. 그러면 그 누구도 횽을 해칠 수도 없고 나락에 빠뜨리지도 못해. 지금이 진흙탕이고 진흙속에서 허우적거리면 어때, 진흙을 묻혀야 이 구덩이 속에서 빠져나올 수도 있어. 그리고 물로 씻어내고 깨끗이 말리면 보송보송한것, 햇빛이 이렇게 좋은거네 하며 감사하고 그 햇살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거야.
냥갤 온다는건 고양이를 사랑한다는 거겠지? 고양이를 사랑하는것부터 시작해서 나를 사랑하고 또 타인으로 옮겨지는 사랑을 느껴보면 좋겠다.
돈을 믿어. 돈을. 경제력 있는 여자가 되어서 내고양이들 행복하게 해줄거야. 지금은 길냥이한테 가끔 캔이나 따주는 랜서니지만
엌 댓글. . . 고마워.
본인이 나쁜남자에게 빠지는 경향이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길.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남자는 같이 그러기 쉽고 여자는 그런 남자에게 빠지는 경향도 있다고하니. 이성적으로는 혐오하고 싫어하면서도 이상하게 만나는 남자마다 안 좋다는 건 내가 그런 남자에게 빠지기 쉽다는 거니.
남자중에 괜찮은 남자들도 있어. 그게 남자중 반? 아니 반보다 안될수도 있어서 그런게 문제지만....참 희안한건 진짜 쓰레기같은 남자들을 여자들이 좋아하고...남자들도 정말 만나면 인생망할것 같은 여자들 좋아하고...그러지않나...ㅎㅎ;; 남자는 남자가 잘보고 여자는 여자가 잘보는데 말이지....ㅎㅎ;;
나도 남자들이 무서움 ㅠㅠ
전남친한테서 배운건 남자는 성욕과 사량이 따로 논데. 나를 정말 사랑하는데도 성욕때문에 다른 여자랑 잘 수 있는거지. 용서를 구하고 나도 받아들이고 6개월정도 더 사겼지만 믿음이 깨져버리니 연애가 예전같지 않더라. 빨리 경제적으로 안정되서 랜서니 탈출하고 냥이 가족이랑 살면서 사랑으로 인한 행복을 느끼고 싶다. 댓글들 감사해♥
형 외로움 많이 타네? 그거 티 엄청 나거든, 그래서 눈치빠른 놈팽이들이 그런 여자한테 많이 달라붙는다 ㅎ 그런놈들이 사탕발림하고 착한척 연기하면 알아챌수가 없어, 그런놈들을 만나서 그런거지 남자들이 다 그런것도 아니고,,, 좀더 여유를 가지고 간을 보면서 만나라
ㄴ성욕과 사랑은 구분이 안되는데 무슨소리야 그게 ㅋㅋ 그냥 남자는 자는순간 그 여자를 사랑하는거야,, 그건 걍 추잡한 변명이야 믿지마 남자는 사랑보다 신의가 있어야지
내가 관계 거부한것도 아니고 나랑도 충분히? 즐겼는데도 친구따라 룸싸가서 2차까지 갔다니 진짜 화나더라ㅋㅋㅋ 그래서 걔랑 나 둘다 성병검사 받고옴ㅋㅋ
개소리임.. 안그런 남자가 더 많다. 그런 인간은 싸다구 한대 날리고 욕하고 헤어져야지 그걸 왜 받아주냐.
호랑이성님 빙의해서 불꽃싸대기 날렸어야지.. 이래서 여자들도 운동을 해야해
보통 남자들이 남잔 원래 다 그래 하는 넘들 있잖아? 그거 그 넘 주위에 다 그런 인간들 뿐이라 그런 소리 하는거다.
횽 성욕이랑 사랑이 따로논다는 전남친이 이상한 사람인거야.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동반자가 된다는건 사랑으로 만나서 신의. 믿음으로 완성되는거야 . 그남자는 그저 충동에 신의도 져버리는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던거야, 거기다 궤변을 늘어놔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남자들 전체를 욕먹이는 나쁜놈이다.일반화시키는 말에 흔들리지마.
성욕과 사랑이 따로 놀지않는 남자도 많음..; 개중 하나가 나임..;; 뭐 지금은 장사하면서 겨우겨우 밥벌어살지만 직장생활 할때에도 상사들이 주점가자거나 노래방갈때 무조건 빠지다가 군후배들이랑 술마시고 안마방 한번 거의 끌려가다시피했는데...;; 진짜 술도 한 3병 마셨는데 못해먹겠더라....ㅡㅡ;;;; 일단 흥분 자체도 안됐음.. 그날 원치않는 스킨십 때문인지 손이나 발이나 몸에 두드러기 알러지나고 그랬음..성병ㄴㄴ 첨있던 일이라 병원까지 가서 살다살다 성병 검사까지도 해봤었음. 이상없다 나옴. 몸에서 거부한듯. 동물도 적당히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나은듯. 과하게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면..사람보다 동물이 우선시 되는 경향을 가진 여자 만나보니...이건 뭐 내가 동물보다 못한 존재인가 싶기도 하고
나도 여자들이 무서움 ㅜㅜ
횽도 모르게 나쁜남자한테 끌리나봐..인연이 있다면 만나지 않겠어?
사람관계는 그렇게 맺는거 아니야. 그리고 위의 횽도말했듯이 내 곁에 그런 사람이 꼬이는건, 횽의 약한 부분을 잘 파악해서 그런거야. 횽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을 키운다면 그 누구도 횽을 상처입힐 수 없어. 우울함과 슬픔은 누구에게나 다 쉽게 전염되고 노출되는 감정이야. 그런 기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많이해봤으면 좋겠어.
근데 청정갤이 무슨 19금갤로 가고있는듯....안정을 찾읍시다....야밤에 횽들 미안
단순히 내일 아침일어나 상쾌한 공기마셔야지, 하는것부터 돈많이벌어서 고양이 키워서 러브러브 찹쌀떡나도 만질거야! 하는것도 다 자신을 사랑하려는 시도고 노력이야. 꼭 이뤘으면 좋겠어. 밤마다 울 막둥 내 옆에 누워자려고 의심없이 온몸을 기대오는데 그거 정말 행복하다.
김와사비횽 취미가 있는게 되게 좋은것 같아. 나는 음악 특정 장르 마니아에 길냥이한테 사료 뿌려주는 취미가 있거든. 카페커피 중독자고. 지금은 횽 말대로 자존감이랑 경제력 키우는데 집중할거야. 우울한 감정에 얽매여 있지 말아야지. 횽 고마워
그렇지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뭘 좋아하는지 쭉 한번 적어봐 좋은점 위주로 그리고 좋아하는 것 위주로.. 꽤 괜찮은 사람일지도
나는 내가 타지나와서 혼자 오래 살다보니까 글쓴이 맘이 이해가 가긴해.. 안그런 남자도 많겠지만, 여자가 나쁘지않다 싶은 정도로 관계맺는 사람도 주변에 넘쳐나니까. 걍 본인 스스로 맘을 다잡는 수밖에 없는거 같음.. 타지 나와서 십년 넘게 산 미천한 나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담임..
나도 농담반 장난반으로 고자라고 드립치고 놀긴하지만, 사실 사귀고 있거나 사겼던 여자 아니면 잔적음슴.. 진짜 호구같은 짓이지만 군대에서 선후임들이랑 단체로 나가서 업소갔을때도 그냥 거기 언니야랑 이야기만 하다가나옴 -_-;;;
뭔가 어그로 같은데 다들 친절히 댓글달아주네;;;아닌가....
아! 내가 창녀랑 모텔가서 고양이얘기만 하다왔다! 아! 내가 아다다!
사회 나가보면 남녀 불문하고 멋있는 사람 100명중에 10명도 안됩니다. 다 자기들은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면서 사는거지..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그 모양이면 본인의 남자 보는 안목에 문제가 있는거에요 . 겪은만큼 아픔만큼 자산이 되는거니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