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족 구성원이 절반이 줄어버린 우리 집에서 챠루이의 존재감은 어마어마하다.
챠이는 과묵한 녀석이지만, 소리 없이 근처에 오고,
루이는 쏜살같이 달려와 냥냥 거리면서 사진 처럼 애교를 보여줌.
외출 후 늦은 시간에 귀가해도 이렇게 반겨주는 녀석들이 있어서 좋다.
사실, 가족 구성원이 절반이 줄어버린 우리 집에서 챠루이의 존재감은 어마어마하다.
챠이는 과묵한 녀석이지만, 소리 없이 근처에 오고,
루이는 쏜살같이 달려와 냥냥 거리면서 사진 처럼 애교를 보여줌.
외출 후 늦은 시간에 귀가해도 이렇게 반겨주는 녀석들이 있어서 좋다.
야행성이라 완벽해욧
아 예쁘당 ㅠㅠㅠ
루이가 애교덩어리네
삼촌 힘내라고 응원해주네ㅎㅎ 화이팅 챠이삼촌
전에 어떤분이 고양이를 싫어 하시던 아버님이 언제가 부터 부쩍 눈길이 부드러워졌다고 느꼈는데 한번은 술에 취해 귀가하신후 식구 다 소용이 없다라고 푸념을 하시더래요. 직업특성상 가족이 잠든 시간에 귀가하셔서 또 새벽에 나가시는데 당신께서 먼저 식구들에게 자기 챙기느라 수고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댁 누구도 평소엔 얼굴뵙기 어려운 상황.. 근데 아버님한테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녀석이 항상 마중을 갔었다구요. 평소에도 늦게 들어오시지만 더 늦은 귀가엔 눈 꿈벅 하면서도 나와서 반기더래요. 그 모습 보시면서 감동 받으셨다구.. 기운이 없다가두 욘석들을 보면 회복이 되는거 같아요.
챠이는 은근해도 상남자의 의리 포스로 곁을 지켜줄거 같아 보이고 루이는 부르면 그냥 오는것도 아닌 통통거리며 애교 목소리까지 같이 동원하니 어쩌면 둘이 이렇게 매력 포인트가 다르면서 멋질까 싶어요. 일부러 이런 조화를 만들기도 어려울듯해요. 남매분 적적할까봐 도와주시는거 같아요. 두분 챠이, 루이와 함께 행복한 모습 오래 보여주세요.
고양이들덕에 우리집도 화목해졌어 전엔 공통주제도 없었는데 고양이들 사고치는얘기 애교떠는 얘기 똘똘한얘기 매일매일 너무 좋다ㅎ
3짤 루이~애교 넘치는 눈빛!
기특하고 이쁘고 사랑스런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