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갓난아기길냥이] 생후 1.5일차 - [긴급] 잘때 오줌을 싸요. (2014-07-20 02:04:11)
#1 [갓난아기길냥이] 1일차 - 초유먹이기 (2014-07-19 11:12:28)
#0 급합니다!! 도움좀주세요. 집앞에서 갓난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2014-07-19 02:39:45)
안녕하세요.
애기냥이를 키운지 하루밖에 안되었지만, 체감상 한달은 키운듯 힘이 든 초보입니다.
잠자다 2시간마다 일어나서 우유를 먹이는것이 보통 쉬운일이 아니네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께 감탄과 박수를 보내드리는 바입니다.
오늘 애기냥이가 처음으로 배변을 보았습니다. 안그래도 오늘 오후즈음에 따신물 떠다놓고 항문주위에 발라주면서
배변유도 해줄 생각이었으나, 아침밥먹이고 11시즈음 경에 자면서 소변과 대변을 보았더라고요.
냥이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민감한터라 스스로 대변을 보는것이 정상적인지도 걱정이 되네요.
소변의 경우 자면서 배뇨하는 경우가있지만 배변의 경우는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아서요..
그리고 양이 생각보다 적고 유쾌하지 않은 냄새가 조금 납니다.
색깔과 양이 정상인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혐주의] 대변 사진 있음, 비위 약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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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배변 유도를 해줘야만 쌀수있다고 아는데... 24시간하는 병원 알아봐서 전화문의라도 해보지 그래..
횽 고생많고 정말 수고한다 고마워 느닷없이 아기냥을 키우게 되서 여러가지 걱정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을거야 소변대변 문제로 걱정인것 같은데 우선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상태를 잘 살펴봐 횽글 읽어보니까 두세시간마다 우유는 잘 먹고 있다고 하고 자면서 낑낑 대는건 애기라서 엄마찾는 배냇짓같은거라고 볼 수도 있거든
똥 상태가 좀 이상한데? 좀..
아마 지금 아가냥 상태를 가장 잘 판단할 수 있는건 횽일 수도 있어 처음 발견하고 데리고와서 이틀정도 된건가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아마 마음을 잘 가다듬고 생각해보면 아가냥이 하는 행동이나 목소리 숨소리 이런게 안정적인지 불안정적인지 느낄 수 있을거야 경험이 없다보니 걱정때문에 더 불안해져서 정확한 판단을 못할 때도 있거든
사진이라 잘 모르겠지만 색이 약간 녹색이 섞인 거 같은데... 큰애들이 그러면 장에 이상있다고 했거든?
그러니까 넘 초조해하거나 하지 말고 마음을 가다듬어봐 그리고 아가냥 병원에 데리고 가기 전에 우선 믿을만한 동물병원에 전화를 해서 이러저러한 상태라고 상담을 해봐 그리고 병원에서 아기냥을 데리고 와야한다면 그때 움직이는게 나을것 같다 글구 동물병원은 횽이 사는 지역의 고양이 잘 보는 병원을 알아보고 거기에 상담을 하는게 좋을듯해
고양이에 대해서 잘 모르는 병원 데리고 가면 고양이 오히려 고생만 하니까 네입에 보면 고양이카페 있어 고양이라 다행 이랑 괴수고양 이런곳 들가서 횽 동네에 좋은 병원 검색해보면 나올거야
글고 변이 지금 보니까 첨에 묽게 나오고 뒤로 갈수록 살짝 되직하게 나온거 아닌가 그런거면 뒤로 갈수록 색이 진해질 수도 있을거야 우선은 아가냥 상태를 잘 살펴보고 숨소리 꿈틀거리는거 목소리 우유먹는상황 먹는양 이런걸 잘 살펴보면서 안정적인지 불안정적인지 체크하는게 좋을것 같아
지금 찾아봤는데 녹색변(?)일 경우에 지금은 너무 애기라 병원서도 해줄 수 있는게 없다네. 상태 지켜봐야 한다는 얘기밖엔. 고다가 지금 가입불가 기간이야. 어카냐... 여튼 애기가 낑낑 거릴 땐, 배고프거나, 배변이 필요하거나, 엄마품이 필요하거나. 그렇다네. 아까 친구한테 물어봤을 때 좀 우스울 수 있는 얘기지만... 애기를 품에다 품고 있으래. 심장 가까이. 얘기도 많이 해주고.
아 글구 횽 예전에 우리집냥이가 새끼 낳았을 때를 생각해보면 냥이털이 저정도로 부숭부숭한거면 횽이 생각하는것처럼 태어난지 하루이틀 되었다는것 보다는 좀더 시일이 지났을 수도 있을것 같아 새끼들 첨 태어나면 진짜 털이 아예 없는것 처럼 몸에 착 붙어있거든 투명해보인다고하나 그런 상태였던걸로 기억하거든 어쩌면 한 일주일 정도 된 걸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래서 어쩌면 배변유도 없이 변을 봤을 수도 있을 것 같거든 그니까 넘 걱정 말고 지금도 횽은 횽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주의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써서 잘 케어하고 있는거니까 너무 부담 갖거나 걱정말고 지금은 하던대로 우유 먹여주고 상태 잘 살펴보는게 최선일것 같아 힘내 횽
위에 진구누나횽 말대로 만약 가능하다면 횽이 품에 품어주는것도 좋을 듯해 혹시나 변을 볼지도 모르니까 버려도 좋은 수건이나 천같은걸로 아가냐을 감싸서 따뜻하게 품어주고 기운내라고 얘기해주고 하면 아가냥도 알아듣고 기운 낼거야 정말 마음 따뜻하고 큰일한 횽 감사하고 힘내
ㅇㅇ, 진구누나// 감사합니다. 한번더 우유먹이고 자더니 이번엔 갈색의 정상적인 변을 또 스스로 배변했어요. 말씀해주신대로 올리고 있어볼께요.
에공 다행이네 일단 갈변을 눴다니 ㅎ 근데 변을 보는 시간 텀이 너무 짧거나 변이 너무 묽어서 설사같아 보이진 않는지 잘 살펴보는게 좋을것 같아 그리고 설사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는 아가냥 똥꼬를 보면 똥꼬가 부어있는게 느껴지면 설사중인거일 수 있으니 초유를 설사가 안나는걸로 바꿔보는것도 좋을듯 전에 다른 횽들 얘기 보니까 초유보다 분유가 설사 안난다고하고
횽네 아가냥보다 더 핏덩이 데려다 키운 횽 있던데 구포갈매기 라고 그횽은 글 보니까 초유먹이다 설사나서 분유 먹였다고 하던데 그횽 말로는 kmr 분유가 좋다고 하니 참고해봐요 화팅 얼른 눈뜨고 기어다니는거 보고싶네 아가냥 힘내라 횽도 힘내고요
배변유도가 시원찮을때 아깽이들이 꼼지락거리고 움직이는것이 자극이 되어서 저절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건강한 아깽이들은 황금색 되직한 변을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