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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직접 목욕시키시고 밥 주고 간식 주고 응깐도 치우시고
애가 좀만 뜨끈뜨끈해도 아픈 거 아니냐고 빨리 병원 가라고 하시고 난리난리
가뜩이나 가출욕구 충만한 둘째놈 맨날 옥상에 데리고 올라가셔서 미쳐불긋다
올라가셔서 안고 별구경 하는 게 재밌으신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