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 올라간지 모르겠네요;
울집 냥이 고등어 태비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울집에 강아지가 원래 2마리 있는 상태에서 급하게 들어온 애기라
한동안 새끼냥이한테 방을 하나주고 필요할때 강아지들이랑 격리를 시켰었어요.
자기방에 장난감도 놔주고 밥도 거기서 주고 화장실도 있었죠..
근데 이제 1년이 지나, 짬밥도 차고 강아지들이랑도 친해지고
방은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데요.
문제는 얘가 하루죙일 자기방에 오라고 조릅니다; ㅠㅠ
냥이방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을 가려고하면 갑자기 어디서 후다닥 달려와서
몸으로 다리를 슬슬 밀어요;;;
자기방쪽으루..
아무튼 그쪽 방향으로 갔다고만 하면 냐옹냐옹거리면서 자기방에 오라고 꼬십니다..
그런데 그방에 간다고 뭐 그닥 하는 건 없어요..
내가 나가는지 감시하면서 자기혼자 놉니다. 간혹 내가 있는지 확인하면서요.
그런데 나가려고 하면!!;; 심기가 급변합니다.. 갑자기 냥!! 하면서 화를내요.
발을 확 물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버튼 눌러서 불끄려는 손을 점프해서 팍! 치기도 합니다..
나오려면 다른데 집중시켜놓고 후다닥 달려나와야되요. 아니면 클남;
자기방으로 호객행위??하는게 하루죙일 늘상 그래요.
좀 뭐하고 놀면 갑자기 냐옹~거리면서 자기방오라고 방향틀고 엉덩이 살랑살랑~
친구들도 보면 진짜 희한하다~그러는데 다른 분들 그런 집사님 안계시나요??;; 우리냥이만 그런가~
아! 그리고 두번째 특이행동..이건 진짜 아무도 안믿어주더라구요 ㅠㅠ
내가 한번 엄마가 나가고 나 혼자 조용히 방에서 자고 있었던 적이 있어요.
근데 갑자기 묘~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냐~옹 냥냥냥 냐냐냥냥 이렇게 적으면 이상한데 진짜 신나게 노래하는거에 가까운 고양이 울음소리??
내가 하도 이상해서 살금살금 다가갔더니 냥이가 자기방에서 진짜 여러가지 울음소리로 노래??에 가깝게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후다닥 후다닥!
진짠데 ㅠㅠ 아무도 안믿어줌...
아무튼, 울집 냥이 진짜 희한해요..
혹시, 이런 냥이들 키우는 분들 계신지..
네 그냥 좀 감성 풍부하고 똑똑한거죠 냥냥대는거 노래 맞음 자기방에 데려가려는건 자기 영역을 신뢰하는 사람이랑 공유하고 싶은거 아닐지.. 여튼 짱귀 졸귀..♥
등에지퍼찾아봐
저희냥도 첨에 아플때 제 방에만 있었더니 방에 가자고 냥냥 울고 잠도 여기서만 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한곳 찾아가는듯
우앙 진짜 노래맞다니 ㅠㅠ 여긴 믿어주는 사람이 있군요..다음엔 꼭 녹음을 해야겠어요..이런 말해도 되는지모르겠지만, 고양이는 정말 사랑스러운 요물?인 것 같아요..
우린 곧 지배당할꺼야.. 미리 친해지는게 좋을꺼야
으아 막짤 심쿵.....
ㄴ아깽이들이 노래 많이해요ㅋㅋ 옛날에 우리애는 데려왔을때 8개월이었는데도 가끔 했음ㅋ
아깽이때 맛잇는밥먹으면 냥냥냥냥 거리면서먹음ㅋㅋ
단이도 내 방에 같이 가자고 징징댐ㅋㅋㅋㅋㅋ 어쩔때는 같이 침대에 눕기도 하는데 언제는 나만 방에 넣어놓고 지는 나감;
노래하는 냥이 목소리 듣고싶다
나이들수록 점점 말없이 때리기만하던데...........좀있으면 안따라오면 아킬레스건 물어 뜯을기세 다들조심하세요
우리 두근이는 밤에 혼자 안자고 거실에 있으면 같이 가서 자자고 찡찡댐.
아 진짜 귀여워쥬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랜서늬는 무슨 상상의 동물 전설 듣는거같당ㅋㅋ
동영상으로 함 찍어봐요. 호객행위 하는 거... 완죤 귀욥네 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