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ebcc4&no=29bcc427b18b77a16fb3dab004c86b6fb2a09527f01e968387b54113e8d0f05948e2b72cf3730902a6a4629e5e527b8f0e16647f0f1d3faf3d


viewimage.php?id=2ebcc4&no=29bcc427b18b77a16fb3dab004c86b6fb2a09527f01e968387b54113e8d0f05948e2b72cf3730902a6a4629e5e5729daa7a391cd2febaa7938



사진이 잘 올라간지 모르겠네요;


울집 냥이 고등어 태비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울집에 강아지가 원래 2마리 있는 상태에서 급하게 들어온 애기라

한동안 새끼냥이한테 방을 하나주고 필요할때 강아지들이랑 격리를 시켰었어요.

자기방에 장난감도 놔주고 밥도 거기서 주고 화장실도 있었죠..


근데 이제 1년이 지나, 짬밥도 차고 강아지들이랑도 친해지고

방은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데요.

문제는 얘가 하루죙일 자기방에 오라고 조릅니다; ㅠㅠ

냥이방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을 가려고하면 갑자기 어디서 후다닥 달려와서

몸으로 다리를 슬슬 밀어요;;;

자기방쪽으루..


아무튼 그쪽 방향으로 갔다고만 하면 냐옹냐옹거리면서 자기방에 오라고 꼬십니다..

그런데 그방에 간다고 뭐 그닥 하는 건 없어요..

내가 나가는지 감시하면서 자기혼자 놉니다. 간혹 내가 있는지 확인하면서요.

그런데 나가려고 하면!!;; 심기가 급변합니다.. 갑자기 냥!! 하면서 화를내요.

발을 확 물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버튼 눌러서 불끄려는 손을 점프해서 팍! 치기도 합니다..

나오려면 다른데 집중시켜놓고 후다닥 달려나와야되요. 아니면 클남;


자기방으로 호객행위??하는게 하루죙일 늘상 그래요.

좀 뭐하고 놀면 갑자기 냐옹~거리면서 자기방오라고 방향틀고 엉덩이 살랑살랑~


친구들도 보면 진짜 희한하다~그러는데 다른 분들 그런 집사님 안계시나요??;; 우리냥이만 그런가~



아! 그리고 두번째 특이행동..이건 진짜 아무도 안믿어주더라구요 ㅠㅠ

내가 한번 엄마가 나가고 나 혼자 조용히 방에서 자고 있었던 적이 있어요.

근데 갑자기 묘~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냐~옹 냥냥냥 냐냐냥냥 이렇게 적으면 이상한데 진짜 신나게 노래하는거에 가까운 고양이 울음소리??

내가 하도 이상해서 살금살금 다가갔더니 냥이가 자기방에서 진짜 여러가지 울음소리로 노래??에 가깝게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후다닥 후다닥!

진짠데 ㅠㅠ 아무도 안믿어줌...


아무튼, 울집 냥이 진짜 희한해요..

혹시, 이런 냥이들 키우는 분들 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