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지금의 장년층 + 노년층 (50대~)에서 나타나는 무조건적인 고양이 혐오가
단순히 고양이랑 두어달 지내는 것 만으로도 호감으로 바뀜.
고양이 무섭다면서 길가다 마주치는 것도 못하는 사람이
어쩌다 만난 접대냥에게 홀려서
고양이 까페를 전전하는 건 예사요,
부모의 완강한 반대가 어느새 '너 말고 니 고양이'로 바뀌는 현실.
지배당하는 걸지도 몰라.
근데 이런 지배면 좀 괜찮을지도..
주로 지금의 장년층 + 노년층 (50대~)에서 나타나는 무조건적인 고양이 혐오가
단순히 고양이랑 두어달 지내는 것 만으로도 호감으로 바뀜.
고양이 무섭다면서 길가다 마주치는 것도 못하는 사람이
어쩌다 만난 접대냥에게 홀려서
고양이 까페를 전전하는 건 예사요,
부모의 완강한 반대가 어느새 '너 말고 니 고양이'로 바뀌는 현실.
지배당하는 걸지도 몰라.
근데 이런 지배면 좀 괜찮을지도..
맞아요. 저희집도 첨엔 고양이가 머냐 무섭다하시더니 퇴근후 부모님이 찾는건 그 누구도 아닌 냥이.... 이제 건강을 챙기실 나이라 그런지 매일 불출산 등반하시며 우리 사랑이가 똑똑해서 그래 저건 개도 못하는거야 등등......하하 매일 행복합니다
자식 다 내보내고 남은 허전함을 언제까지나 애기인 고양이에게서 채우려는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개처럼 격하게 반기는 것도 아니고 원할 때 울고 앵겨주는 녀석들이 아닌데도 너무 좋아한단 말야..
ㅇㅇ 우리마덜도 고양이새끼 빨리 넘 줘버리라그러더니 나보다 고양이 안부를 궁금해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