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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이 챙겨주다가 사라졌던 엄마냥이가 나타났다고 글쓴사람입니다. 기억하실지모르겠어요.
이후로 엄마냥이는 열한시쯤 항상 같은자리에서 절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하악질은 하지않고 오빠갈께 하면서 손흔들면 계단앞까지와서 배웅해줍니다.
그래도 기특하게 견제는 풀지않아서 해코지는 안당하겠구나 안심이 조금 됩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오늘도 밥주고 좀 떨어져서 밥먹는걸보는데 배가 유난히 불룩하게 처져있는게 임신한건가해서요..
아가들 낳은지 그렇게 오래되지도않았는데..
몇일전부터 보이기시작한 스프레이질 하고다니는 수컷놈짓이 아닌가 싶기도해요.
안그래도 엄마냥이는 성묘인가 싶을정도로 덩치가 상당히작은데..
임신한거맞나요?
모바일이라 사진이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