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새로 냥이가 들어왔는데 둘이 싸워서 걱정이라고 글을 남겼읍죠. 많은 분들이 전혀 걱정 하지 마라 했는데 예상대로 였습니다. 큰녀석이 새로온 녀석을 아들처럼 대하네요. 근데 새로온 녀석이 모래 있는데도 이불에다 자꾸 볼일을 봅니다. 모래에 싸는걸 교육 시킬래도 내가 아침에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니.... 큰넘이 그런 교육은 안시키고 뭐하는건지...ㅡㅡ; 아침에 나갈때 이불을 싸서 숨겨두고 밤에 들어와서 이불 깔면 어느새 와서 싸버립니다. 이녀석 오고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불빨래를 하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하여튼 둘이 이제 잘 지내니 걱정은 덜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