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면 어쩌지, 왔음 좋겠다.

퇴근길에 뇌가 이분되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젯밤에 또 왔음.

근데 누가 잡아다 씻겼는지 샴푸냄새 풍기며 좀 하애져서 옴.

여전히 깡마르고 가냘픔.

밥 주면서 살살 쓰담쓰담하니 골골골함.


욕실에서 밥 먹이고 물 먹여서 또 내보냄.


오늘도 또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