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면 어쩌지, 왔음 좋겠다.
퇴근길에 뇌가 이분되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젯밤에 또 왔음.
근데 누가 잡아다 씻겼는지 샴푸냄새 풍기며 좀 하애져서 옴.
여전히 깡마르고 가냘픔.
밥 주면서 살살 쓰담쓰담하니 골골골함.
욕실에서 밥 먹이고 물 먹여서 또 내보냄.
오늘도 또 오려나.
=_=
오면 어쩌지, 왔음 좋겠다.
퇴근길에 뇌가 이분되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젯밤에 또 왔음.
근데 누가 잡아다 씻겼는지 샴푸냄새 풍기며 좀 하애져서 옴.
여전히 깡마르고 가냘픔.
밥 주면서 살살 쓰담쓰담하니 골골골함.
욕실에서 밥 먹이고 물 먹여서 또 내보냄.
오늘도 또 오려나.
외출냥이다옹
차라리 그랬음 좋겠네. 금방이라도 죽을 것처럼 울음소리가 힘이 없음.
유기묘네. .잡아주던가. .
횽말고 밥주는 사람이 더 있는거 아닐까? 목욕까지 한거 보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