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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아빠 기다린다옹~)

옛날에.. 옛날에 두근파덜이 부르는 막둥이 이름은
\'놀자\'였음.
엄마.. 아빠.. 맘마.. 다음으로 배운말이 놀자였더랬음.
퇴근하는 아빠를 현관에서 기다리다가 아빠가 오면
인삿말이 \"아빠~ 노자.. 웅?\" 이었는데..

\'놀자\'라는 이름을.. 두근이가 물려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