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픈가 싶어서 봤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갑자기 막 애교부리듯이 다리에 몸 부비고 하더라고
갑자기 왜 안하던짓을해? 하고 불키니까
지 똥간 옆에 있는 세탁기 위에서 안절부절
그래서 보니까 똥간이 많이 더럽더라
그래서 화장실 모래 통째로 치우고
새 모래 깔아주자 마자
지 팔뚝만한걸 5덩이나 쌈
역시 똥쟁이...
2중구조 똥간이랑 모래땜에 그런가 베란다 문 항상 열어놔서 그런가
평소에 냄새 잘안나고 고수도 잘쓰길래
맨날 맨날 안치우고 일주일에 한번씩 그냥 전체갈이 해버리는데
(4포대 만원짜리 싸구려 + 미스터리 오더킬러 섞어서..사실 내가 허리땜에 숙이고 하는걸 잘 못함)
이 놈이 하루 지났다고 투정부리는 것이었다.
역시 똥간은 수요일 아침마다 갈아줘야 하는듯... 미안해 고수야
깨끗한 고수 ㅋㅋㅋㅋㅋ 참았나보네 ㅋㅋㅋ
샴 자체가 원래 동공이 크구나
진짜 모래깔고 있는데 자세잡더니 힘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깔아주고 구경
허리 디스크.. ㅡㅡ;; 나도 허리 디스크땜에.. 세수,머리감기, 발톱깍기, 양말신기, 재채기 등등
자다가 기침크게 한번하면 허리잡고 뒹굴뒹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수동이도 한번씩 모래부어주면 신난다고 와서 머리디밀고 모래샤워하면서 똥싼다 ㅋㅋ
디스크 ㅠㅠ 허리아픈 집사를 부려먹는구낭 ㅎㅎ 힘내소!!
고수조네 ㅜㅜㅜ깔끄미넼ㅋㅋ
맨날 똥도 안치우는 똥간 일주일씩 쓰는거보면 깔끔이는 아닌듯한데 똥이 넘많이 쌓인듯 ㅋㅋㅋㅋ
똥간은 하루 한번~ 근데 허리가 아프다니ㅠㅠㅠ
아 냥갤사람들보소 똥이야기를 개념글 보내시네...
똑또기에 성격 좋은고수 게으른 집사 땜에 고생이다
착하네ㅠ 똥이라도 하루에 한번치워주지 허리 아파도 ㅠ
맨날 아픈건 아니니까 2~3일에 한번정도는 치우지 완전히 쌓아두지는 않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