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자율급식이거든
위에 둘이 3년키우는데 처음부터 자율
내밥도 시간맞춰 못먹는데 야옹이밥을 책임지고 하루에 몇번 시간정해서 주기 힘들어서 결정
아깽이졸업후에는 하루에 사료한컵 둘이 나눠먹으면 딱맞았담
두어달전에 셋째가 왔는데 3년차 누나들이랑 달리
떡잎부터 다른 초글링 아깽이는 인제 3개월지남
얘는 로얄캐닌 베이비캣을 먹는데서
늘 하던대로 자율급식을 시켜버렸는데
큰놈들이 로얄캐닌 셋째가 큰애들밥인 토우를 먹어대더라
자율급식이라 당연히 여지는 있었고
로얄캐닌 한포대 사온것만 끝나면
토우가 전연령이라기에 셋다 합치려고 마음먹고 있었거든
로얄캐닌 겨우 반포대 좀 못되게 비운상태에서
걍 토우만 남기고 다 넣어버렸음
근데 셋째가 삼일전부터 링웜도 있고 3차접종날이기도해서
병원에 갔더니 링웜은 확진
숨소리이상한건 기관협착 진단을 받음ㅋ..
가벼운감기증상인줄알고 걍 보고있었거든
잘먹고 잘싸고 제일 잘놀아서 더 그랬징..
커가면서 좋아지는지 봐야된다고 하니 당장 좋아질건 아니고
거기에 의사쌤이 영양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어제자로 1.2키로 찍어서 좀 작나 하고있긴했는데
아.. 토우때문인가 싶기도하고
근데 제한급식하려니 엄두도 안나고
출퇴근시간도 안일정하고 위에 애들은 제한급식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ㅜㅜ
그래도 필요하면 해야겠지?ㅜㅜㅜ헝
차근차근 어떻게 바꿔야될지 조언좀 부탁해여ㅜ
혹시 간식먹이면 큰애들 간식줄때 캔종류 먹여봐. 병원가면 로얄캐닌 키튼용 파우치나 리커버리캔 같은 거 팔거든. 큰애들은 일반캔 물 왕창타서 소량만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