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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안으면 내 팔 다 찢어놓고 이빨로 구멍뚫고 집 무너지게 우는애임


13년 12월 15일에 태어나서  아직까지 씻어본적이 없는애야

 

아 첫째도 13년 겨울에 씻긴게 마지막이고


6개월에 1번이라고 했는데


나도 다벗고 씻기며 그 도망가는거 잡아서 털말리는데 온순한 첫째마저 내 온몸에 알이 생김


어쩌지 씻길 생각만 해도 벌벌떨린다


내 살가죽 다 뜯어놓는 둘째를 씻길 생각 하면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