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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큰언냐가 스트레칭을 한다고 거실에 담요 깔아놓고 누워서 풀썩대고 있었어.

근데 지나가던 두근이가 \'읭???\' 요런 표정으로 갸웃거리더니.. 저도 담요위에 올라와서 쭉~~ 기지개 켜고 스트레칭을 하더니만 갑자기 옆으로 풀썩 드러누워서 이쪽으로 발라당~ 저쪽으로 발라당~ 하다가 언냐 한번 쳐다보고 또 발라당~ 발라당~
정작 큰언냐는 그러고 따라 하는 (?) 두근이를 못봤어.

이걸 동영상으로 못찍은게 천추의 한으로 남을거 같당.
어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두통에 난리도 아니었는데.. 두근이 때문에 한참 웃었네.

야옹이는 힐링이랑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