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라 방학내내 학교에 나오는데
점심먹고 학교주변 산책하다가 육교밑 근처 바위로 둘러쌓인 곳에서 새끼고양이들을 봤는데 저흴 보더니 야옹야옹 울면서 슬금슬금 오더라구요 ㅜㅜ 지금 자습실에 있는데 자꾸 아른거랴서요..
일단 급한대로 저희집 개사료라도 조금 갖다줘도 되나요?
친구가 길고양이 밥주자고.. 그래서 돈모아서 사료사다가 길에서 키우고 싶어사요 ㅠㅠ
그리고 겨울인데 어떠케여..ㅠㅠ 종이박스라도 갖다 놓을까요? ㅠㅠ 검샏해보니까 밥은 밤에주래서 어짜피 야자를 하니까 밤8시나 9시쯤에 주려고 하는데 ㅠㅜ
근데 물은 얼면 어떠카죠...
그리고 고양이 tnr인가 하는거는 뭐 어떨게 신청하면 되나요? ㅜㅜ 여기가 파주시인데 시청에 하면 되나요? ㅠㅠ
혹시 안된다면 동네 동물병원에 도움요청하면 무료로 해줄까요? ㅠㅠㅠ 마지막 남은 고3 1년만이라도 길냥이들 챙갸주고싶어요 ㅠㅠ
길냥이들 사료는 얼마쯤하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