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빌라 삼층인데 고양이가 삼층까지 올라와서 자꾸 대변을 보고가요. 완전 화장실로 인식한거같은데..
부모님이 키우지도 않는 고양이똥을 매일 치우시고 계십니다. 저는 나와 살아서 내가 어케 할순 없고..
어디서 레몬즙이 고양이 쫒는데 좋다고 들어서 말씀드렸더니 레몬을 잘라서 두셨는데 효과가 있었는지 어땠는지 이틀은 별일없다 또 싸놓기 시작하네요. 즙을 구석구석 뿌리지 않아서 그런건지..
빌라지하에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었는데 그것땜에 그런걸까요?
빌라 주인 아주머니가 빌라안에 고양이 냄새가 너무 나니까 엄청 궁리중인거같은데 어떻데 해야할지...(똥은 삼층에만 눔)
최대한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싶은데..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보복 테러 같은데..
레몬한뭉텅이 사와서 잘라서 냅두
냄새독한 싸구려 나프탈렌 가루 내서 뿌려두면 안오든데...지금껏 시도해본거중 이게 제일 효과적인듯. 근데 냄새 빠지면 다시 와요.
혹시 밥주거나 그런사람이 있는거 아닌가... 남친집앞레 형제냥이들 내가 밥주니까 따라와서 계속 문앞에서 열어달라고 울고 밤새 문앞이랑 건물계단에 똥오줌 다 싸놔서 다치운적 있음 ㅜㅜ 지금은 좋은집에 입양보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