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짤림방지샷..이사오기전 예전 원룸에서 야구보는 마샤..-_-) 사무실에서 야옹거리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누가 고양이를 버리고 갔습니다. 버리고 갔는지 제발로 찾아왔는지.. 나비야..한번 했더니 붙어서 떨어지질 않아요...ㅜ.ㅜ 사람손도 좋아하고.. 애교도 많고 장난도 잘쳐요. 사무실 식구들이 고양이를 싫어해서 뒤에다 숨겨놓긴 했는데.. 집에 데려갈수 있을런지..걱정이네요. 내보낼수도 없고..금요일이면 버터도 돌아와서 울집은 상황이 안좋구.. 좋은분(사료,모래사용..아프면 병원데려가고 책임감있고 애정 많으신분..조건은 대충 다 아시겠죠?)께 보내고 싶습니다. 여긴 부산이구요. 너무 먼곳아니면 데려다 드릴수도 있는데.. 아이가 쫒겨날까 싶어 마음이 너무 조급하네요. 좋은 반려인 만나서 따듯한 곳에서 먹고 자고 하며 이 추운겨울과 앞날을 보내길 바랄뿐.. 너무 애처롭고 안타깝네요. 메일주세요.. kiss-of-vampir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