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된 삼색아가씨 급분양...부산..(알바님 짜르지마요! 마샤사진 있으니...ㅜ.ㅜ)
마샤엄마(203.230)
2002-10-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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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마샤어멈님..부산이라뉘..ㅠ.ㅠ 우에엥..빨리 분가해야겠으유...나에게도 이뿐 냥이님을..ㅠ.ㅠ
우어어..녀석 햏묘가 될것 같소..어찌나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지..밟을까 무섭소..부르기만 하면 달려오고 쫒아다니고..와서 그릉그릉하고..부비부비하오..애교대마왕이오..귀엽소..무지...>.<
냫묘와 햏묘의 차이점은 무엇이오??????여하튼 좋은 주인 만나기를 바라오
우리쨈은 가끔 쫒아오다가 발로채이오;;-_-; 오늘은 화장실 문닫는데 쫒아와서 얼굴이 낑겼다오;;(미닫이문)다행이 살살 닫았으니 망정이지-ㅅ-;;;
ㅠ.ㅠ 눈물이 날 뿐이오...
잘됐구려~ 둘째로 들이시오. 마샤와도 잘 지낼것 같소
울집은 버터풀이란 업둥이 녀석이 둘째로 있소..으억..머리야..시댁에서 마샤도 (애생길때까지)겨우 봐주고 있는거라 딴고양 있는거 알면 우린 방법당하오..ㅜ.ㅜ
윽. 엎친데 겹친격이군.. 버터에다 업둥이라니 -_-;;; 언능 좋은사람을 만나야될텐데 ...밖에 디따 춥든데 쿨럭 >_<
마샤엄마를 찾아 온것이니 운명으로 받아들고 키우시오! 그리고 시댁에서 또 고양이냐고 그러면 호랑이 애기라고 말하쇼 그럼 정신이상자로 보고 더이상 묻지 않을꺼요
그넘도 자기 좋아할 사람은 알아보고 찾아갔나보오. 아니면 마샤엄마가 유명해서 그 곳에 업둥이 놓고 갔을 수도. 그나저나 겨울이 오는디 좋은 곳으로 가길 빌겠소.
그 냥이가 불쌍하긴 하지만, 집에 당장 데려오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아이에게 전염병이 있을수도 있고, 업둥이 들여서 집에 있는 냥이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차샘도 이야기 했다고 들었어요. 건강검진을 받아보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은 있어요..아직 어린놈이고 해서..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집에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당장 급한데 미치겠어요...녀석 천하장사 사다줬더니 미친듯이 먹네요..서있어도..제 청바지를 타고 목있는데까지 올라와서 그르렁대고 있구요...사랑스럽습니다...ㅜ.ㅜ
까페에서 본 글의 주인이 마샤엄마셨구려 가만있자 부산까지 두시간걸리는데-_-;;;대구도 아니고;우리 둘째로 들이고싶은마음은 굴뚝이나 왜 이리 멀단말이오 역시 사람이나 고양이나 큰물에서 커야하오.나는 이리 돌아서지만 날도 추운데 좋은분 반드시 나타나시길 바라오.동물병원에서 엄청 먼곳에 사는 나는 자격이 없구려...
11월 중반 전까지는 암것두 못한다오...ㅜ.ㅜ 데릴러 가고 싶소.....
캣타워를 채울 수 있는 냥이 식구를 보낸듯하오..둘째 세째의 압박은 하늘에서 먼저 오나보오..추카하오..ㅎㅎㅎ
부산 넘 멀당... 여긴 설...
삼색꼬마아가씨라면 내 꼭 쌔우고싶었던 꿈의넷째가아니겠소..하지만 본녀...집이너무멀구랴...여긴 서울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