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요일 오후 아나킨이 앉아 있는 우리집 마루/거실을 두고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눌렀습니다. 자랑할거 없는 사진이지만.. 저에겐 아주 오랫동안 잊고 싶지 않은 모습이네요.. 좀 있으면 이사가거든요. 이제는 이런 사진과 기억속에서만 자리할 모습입니다.. [Ana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