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밤에 울집에 오게 된 루피에요 화장실을 밥바로 옆에 둬서 그런지 침대밑에 응가랑 쉬를 잔뜩해놔서 어제 온집안 대청소를 했습니다. 구석도 꽉꽉막아두고 먼지도 다 치우고 ㅡㅜ;;; 덕분에 오늘 몸살나서리 루피랑 놀아주고 있눈뎅... 침대밑을 책으로 막아두고 응가자세 취할때마다 화장실로 데려갔더니. ^^* 지금은 몇번 낑낑거리다가 후다닥~ 모래로 뛰어가서 볼일을 보네여~ 냐햐햐~ 귀엽고 똑똑하기 까지 한놈 ^^:; 근데 아무래도 지금 모래는 맘에 안드나봐여.. ㅡㅡ;; 몇번 삥삥돌다가 꼭 기분에 \"에이쒸 화장실이 왜 이몬양이야. 할수엄찌. 칫\" 이러면서 볼일보는것 같은 느낌이 ^^:;; 안그래도 오늘.. 냐옹이챠우 8kg 짜리(18,000)랑 무슨크린... 7.5짜리모래.치쿠치쿠치즈치쿠 간식 한개 탱탱볼 한개 주문하구.. 그런데 고양이란 놈이 사진찍기가 참;;;; 어렵네여.. 맘먹구 찍을라구 그러면 어찌나 요리조리 가만있지를 않는지. 지금 옆에서 키보드 치는 제손을 노리고 있는.. 저 눈빛.. ㅡㅡ;;; 참. 혹시 제 사진에 있는게.. 불량화소 맞나여? 3개월째 아무이상없이 쓰고 있었는데. 어제사진부터 갑자기 나타나네여.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