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에 사는 냥이들중 하나라오..이녀석 말고 노랭이도 한놈 있소만.. 그넘이 사람을 무서워 하오..아줌마한테만 가오..ㅠ_ㅠ 노랭이 안아보다 당한지라..이녀석만 아줌마한테 말해서 업어왔다오 앞집이 꽃집인데 이상하게 냥이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오.. 그러나 이넘은 무서워 하면서도 애교가 넘쳐..마음은 더망가나 몸은 어느틈에 내 손에 부비고 있다오..귀여워 죽겠소....쥘쥘....ㅜ.ㅜ 첨엔 싱크대 밑에서 나오질 않더니 어느샌가 방에서 구르더이다..-_-; 땡그란눈이 구엽지 않소..=ㅅ= zoom-number=0 > 사실 난 방바닥에서 뒹굴고 있었다오..남칭 카메라로 찍은거라... 저기 나오는 발바닥이 내꺼인듯 하오..-_-; 부끄럽구료.. 냥이 발바닥만큼 구엽지 안소...켜켜켜..부끄럽소~부끄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