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랑 catsrang] 엽기묘 뽀샤의 행각/ 맛동산 사진 3장有 (비위 약한 사람 클릭 금지)
나얌자기 ^-..(219.241)
2002-10-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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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집에서 가장 예쁘다고 뽑는 녀석이라오.
그러나 이녀석에겐 불우한 사연이 있으니....
녀석은 10개월 무렵 올화이트 단모에 오드아이가 돌아다닌다는 말을 듣고.
=인디=가 찜을 한후 내게 넘겨주었다오.
(=인디=네는 울 뽀샤 동생인 리즈를 키운다오. 리즈는 올화이트 단모에 골드아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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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좀 뿌옇지만 보시다싶이 아름다운 녀석이라오.
데려올 당시 나이도 나이이거니와.
스프레이가 두려워 데려오는 날 집에도 오지 않고 바로 중성화를 했다오.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하였소......
그동네 짱이였던 녀석이 새로운 환경과 거세 (ㅡ_ㅡ;;)로 인해 완전히 기가 꺽여버린게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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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바로 우니 첫째 니뽀 때문인데 독점욕 강한 니뽀가
비슷한 덩치의 숫냥이 집에 돌아다니는 꼴을 못보는게요.
특히 화장실에만 들어가면 화장실 바로 앞에 앉아 나오면 때리는 만행을 하는게요.
소심한 뽀샤...
니뽀의 성질에 견디지 못해 엽기적인 행동을 하고 말았소..ㅡ_ㅡ;;
증거 사진을 쌔우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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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에 한무데기.

마지막으로 제일 자주 발견하는 곳 침대밑 한무데기.
옆에 타이디통은 내 손이 안 닿는 곳에 계속 싸버려서 손이 닿는 곳까지 막아버렸소.
뽀샤는 화장실을 너무 좋아하나 니뽀가 승질을 부려서 큰일이오.
그렇다고 니뽀가 세게 때리거나 하는건 아니오.
가끔 목만 물어 뜯소..ㅡ_ㅡ;;
부디 난 뽀샤가 하루빨리 니뽀에게 대응을 해 화장실에서 배변을 해주면 좋겠소.
니뽀에게 매일 같이 뽀샤는 한가족이다라고 주입시키고 있거만.
밥은 같이 먹으면서 왜!!!!!! 화장실은 같이 쓰면 안되는지 모리겠소..ㅡ_ㅡ;;
대책을 세워주시오.
정말 다행인건 이녀석은 단 한번도 설사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오.
크리넥스 한장이면 흔적없이 들어진다는게 장점이오.
장은 정말 건강한거 같소. 아햏햏.
침대에 쌔운똥 ㅡ.ㅡ 참 아햏햏 하오.. 도대체 요녀석은 하루에 사료를 얼마나 먹기에 한번에 저렇게 많은 양을 보오 --;
쿨럭..맛동산이..따땃하고 맛나 보이오..-_-;; 눈도 참 이뿌구랴
하루반에 딱 한번 싼다오. 한번 싸는 양은 내 손가락 네개 정도만큼이오. 하루엔 종이컵으로 3/5만 먹소. 우리집 와서 한달에 500g씩 늘어서 다이어트 중이라오
헉 3/5 밖에 안먹소? -ㅅ-;; 그런데 나오는건 많구려.. 물이랑 섞여서 잘 뿔어서 그런가 ㅡ,.ㅡ;;
그것밖에 안먹이는거요. 너무 갑자기 살이 쪄서 최소한만 먹이는거요. 비코우즈 이녀석은 하루종인 캣타워 안에서 잠만 자오. 냐할할할.
웃기...다고 해도 되려나;;; 거참... 똥이 실하네요;;;; 뽀샤 기운내-!!! >_<*
가끔 정말 아릿다운 똥을 쌔우는데. 환상적인 맛동산을 만들면 또 쌔우겠소. 오늘따라 리플이 안달리는걸 보니. 다들 비위가 많이 상했나보오..ㅡ_ㅡ;; 미안하오
침대꺼는 자작극 같소...-_-;;;;;;;;혼자사시오??같이 사는 사람이 뭐라 안그러오?
남동생과 같이 사오만. 아무말 안하오. 둘다 귀차니즘에 빠져 안치울때도 가끔 있소..ㅡ_ㅡ;;;
냥이들은 큰것만 쌔우는 것이오??...사람은 큰거 쌔울때 작은 것도 같이 쌔워지잖소...^^***정말 궁금해서요..화장실 밖에다 쌔워도 청소가 용이하겠구려...^^
부럽구랴 우리괭이는 요세 무엇이잘못인지 물똥을 쌔우는구랴
작은것도 당연히 쌔우오. 하루에 한두번 같은 위치에 쌔우는데 양이 좀 많을뿐 걍 닦아내기만 하면 된다오. 그럭저럭 용이하나. 내가 없을때 쌔워버림 말라서 청소하기가 어렵소...ㅠ_ㅠ
물똥이라...큰일이오. 병원에 가보시오...ㅠ_ㅠ
귀차니즘..-_-;삼월씨가 내 치마에 눈 오줌을 여직도 안 치우고 있소... 나도 한다까리 하지 않소..? 그 사진 뽑아서 병원 강쥐들 보여주며 이렇게들 싸라고 교육좀 시켜주시오..ㅠ_ ㅠ
우리미니는 처음부터 잘 가렸는데, 한번도 화장실외에 싼적이 없는데, 얼마전 화장실 모래를 완전히 비워주기 위해 한동안 화장실모래를 그냥 놔뒀더니 그냥 있어도 나는 모래때문에 화장실에다 안사고 현관에다 3번이나 싸더라구요...그래서 어제 드뎌 완전히 화장실모래와 화장실을 청소해 줬더니 안그러네요...^^
..떵은 참으로 실하고 맘에 드는구려... 그러나 모래튀김옷이 안입혀져 있어서.. 맛동산이 아니여서..무효요...^^++
오오...맛똥산....
비위 약한 사람 클릭 금지를 못 보았소.....-_-;
아..얼마나 건강한 징표인가...인간이 저런 똥을 누면 한마디들 하더군요.....안닦아도 되겠다...ㅡㅡ^
거참 실하네..ㅡ..ㅡ 화장실따로 쌔워야 되나 몰겠네요 (하긴 따로 쌔워도 힘센넘이 두개다 차지하더이다..경험담 쯥) 울딸긴 발정났을때 큰맘먹고 산 럭셔리한 내 가죽가방에 사온날 바로 오줌을.. 딴덴 괜찮소이다..가죽에 싸면 정말 어찌해야할지. 한번 걸쳐보지도 못하고 창고에 쳐박았소.. 지금도 창고열면 은은한 과거의 냄새가..킁
가만히 보니 오리지날 유렵형 소세지같소...
냄새나오 흑흑
한참 웃었소.. 장이 건강하다는 것은 역시 좋은 일이오. 뽀샤가 얼른 기운내서 제대로 마음대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겠소.
아무래도 나의 로망대로 일인당 하나의 화장실을 쌔워줄까보오.. 애들이 이제 열이라 어디다 둬야할지 모리겠소...ㅡ_ㅡ;; 지금도 네갠데...뽀샤에겐 강아지용 화장실을 선물할까 고민중이라오...
존경스럽소........난 이미 둘도 벅차다오..........
자꾸 맛동산이라고 하면 해태제과에서 방법들어올지 모르오. 조심하시오
저거 먹고 파티해야 되는것이오????아햏햏...해태제과 방법할려면 냥이네랑 디씨냥겔 방법 다 해야하오...해태도 몇만명 방법하기 어렵소..그러 걱정할 일이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