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아직도 어느 쪽이 맞는 건지 모르겠다. 하.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안 된다(피해가 간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자행되는 모든 행동들은 어떻게 설명해. 너무 어렵다. 이건 내가 더 살면서 다른 사람들 의견도 들어보고 그러면서 가치관을 정립해나가야지 싶다. 우리 동네에는 고양이도 별로 없도 캣맘도 활동 안 하도 고양이로 인한 피해(쓰레기 봉투 찢찢, 발정기 울음)도 없어서 피부로 와닿지가 않거든. 내 직접 조사하고 판단해나가야겠다 앞으로!
그리고 이 문제는 분명 이야기할 가치가 있다고 봄. 무조건 길고양이 시러!! 이게 아니잖아. 어떻게 하면 길고양이랑 사람이 평화롭게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지. 그 방안을 생각해볼 필요도 있으니까. 그런데 아직 확실한 정답은 모르겠고. 그러니 다툼이 생기는 건데. 단순히 병먹금 어그로라고 보면 그저 편협한 자기 우물에 빠지는 것 밖에는 안 된다고 생각. 더 고민해보고 바람직한 행동이 뭔지 찾아보자요.
새벽글 봐봐. 어그로 끄는 쟤네들은 개념있는 캣맘, 개념없는 캣맘 다 싫대. 길냥이는 무조건 살처분 해야 되는데 그건 좀 찔리니까 아예 다 굶어죽게 밥 주지 말라는거야. 이해와 관용, 배려 이런거 하나도 없다. 나머지 어그로들은 그냥 심심해서 지랄하는거고. 쟤네들이 바라는건 토론이 아니라 분탕질이야.
냥이가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피딩을 한다면 좋겠지만, 포화상태의 냥이에게도 피딩해서 개체수를 더 늘려버리는 형태의(직접적으로 원인은 아닐수도 있지만, 분명히 크게 일조한다고 생각해.)캣맘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해.
ㄴ 니 생각이 그러면, 캣맘협회나 고다 가서 각성을 촉구해라. 여기는 거기만큼 캣맘이 많지도 않아.
ㄴ 사람에게 주는 피해의 한도는? 음식물 봉투 찢는거? 발정나서 시끄럽게 우는거? 길냥이 쌈 나서 시끄러운거? 너무 포괄적이지 않냐?
ㄴ 그곳은 순전히 캣맘카페라, 내가 이런글을 쓰면 무조건 영탈에 말을 들으려하지도 않지. 내가 저런글을 적은건 여기에 있을수도있는 0.1%의 캣맘과, 지금 화두가된 갤의 주제를따라 나도 생각을 적어봤어.
ㄴ 냥이가 사람이게 피해를 안 주려면 집에 가둬놓고 기르는 수밖에 없는데, 그럼 길냥이 다 죽이라는 얘기네?
포괄적이지않아. 주제가 명확하잖아. \'고양이들이 주는 피해가 너무많아요\' 이런게 포괄적이지. 내가 말하고자하는 정신적 물질적피해같은걸 나는 나름대로 소분류했다고 생각해.
글쓰기 전에 좀 알아보면 안될까? 대충보고 아 그런말이 안나와서는 안된다 글적는거 보니 어이가 없다 관련글 가서 하든지 글 하나파든지 하라니까 그 이야기는 다 잘라먹고 아 쓰지마라로 해석하는건 또뭐야
길냥이 다죽으라는얘기가 아니야. 냥이들이 포화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피딩을하는 형태를 문제삼은거지. 내가 쓴글중에는 내가생각하는 캣맘과 극성캣맘을 따로 구분해놓았어. 한번 읽어주길바랴
이야기하는거 자체면 이런반응 나오지도 않아 극성캣맘이 비판받아야하는건 맞고 공감하는 갤라도 많은데 도배나 혐짤 비판을 넘어선 비난글로 관련없는 갤러들이 피해받으니 글 하나 파라 관련글가서 해라 해도 자체필터링으로 글쓰지말라로 왜곡해서는 어그로만 끌어서 그래
ㅋㅋ이 댓글 감사! 그저 좋은 게 좋은 게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선 행동해야지. 난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성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주니 고맙다.
갤러들이 몇명인데 의견차도 다양한부분도 있지만 어그로들은 자체필터링해서 몇몇 리플들에만 주목하고 늘어져서 본인들이 선을 넘고있다는 자각자체가 없어
ㅇㅇ//그건 확실히 문제지. 그런데 그걸 또 묶는 것 엮시 잘못이야. 길냥이 죽어라 죽어라 하는 어그로 종자들과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이 현명치 못한 행위라고 진지하게 글 남기는 사람들은 다르거든. 그 구분을 해야지.
ㄴ ㅋㅋ// 니가 말한대로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0.1% 캣맘들이 니 주장한대로 한다해도 0.1%니까 효과가 미미해. 캣맘협회나 고다에 얘기해. 길냥이 다 죽이자고 하는데 친고양이갤러리가 좋다고 할줄 아냐? 거기서 극딜 당하는건 싫고, 여기서 분탕질 하는건 재밌고? 인생 실패자냐?
ㄹㅇ/어그로도 아니고, 분탕질도 아닌, 극성캣맘에 대한 의견을 그런식으로 해석하다니 놀랍네. 적어도 의견과 분탕은 구분해서 들을 수 있는 능력정도는 기르길 바래. 대학가서 남 의견에 대고 \'왜 분탕이세요?\' 이러다가 망신당하지말고...
글쓴이/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일부만 보고 인지하지 말라는 말이야 리플들 글들 다 읽어봤다면 진중하게 이야기 나누는 글에 진중히 갤러들이 답변을 한다고 사용자가 많으니 아닌 사람도 있겠지
대학은 모르겠지만, 대학원에서도 너처럼 무지 포괄적으로 \"인간에게 피해가 없는 한도\"라고 지껄이디? 니가 생각하는 그 한계가 어딘지 물었는데 뭐라고 답했냐? 너처럼 답변하면 교수한테 욕 먹는건 너야.
그리고 죽 봐왔다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글이 한둘 정도 어제 정도 일까 대부분은 어그로 분탕글. 애초에 이야기하지 말라는 걸로 받아들이는 어그로의 관점과 ㅂㅁㄱ이 왜 시작된건지 고려하지 않는 글쓴이의 관점이 이미 한관점에 서있다는것 생각해봤는지 묻고 싶다 캣맘극성론에 공감한다는것이면서도 실은 양쪽 고려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
어그로의 목적이 아닌 이상 글 올리는 건 괜찮다고 보는데. 꾸준글도 아니니까. 결국 어그로는 어그로로 남을 거고. 생산적인 의견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 글 올려봤음.
ㄹㅇ/인간에게 피해없는한도로서 내가 적은 인간에게 피해주는 냥이들의 행동의 반대를 생각하면 되겠지?
ㄴ 나는 리플달면서 그런글 올리는건 상관없다 극성적인 캣맘들은 비판받는게 당연하다고 써놨는데 자체 필터링 안하면 안될까?
ㄹㅇ/인생실패자니 뭐니 하기전에 니 인생이 성공했는디 실패했는지 돌아보길바래. dc에서 같이 노는거 보면 결국 너나 나나 도찐개찐이란소리야. 니 얼굴에 침뱉는단소리지.
ㅇㅇ아. 뭐라는 거니. 하고 싶은 말이 뭐야. 간단하게 좀 말해. 뭐가 문제니?
ㅋㅋ// 너처럼 분탕질 일삼는 인생의 피해자는 아니니 걱정은 접어두시고. 아직 답변 안 했는데? 니가 생각하는 \"인간에게 주는 피해\"의 한도가 뭔데? 쓰레기봉투 찢는건 사료주면 덜 하는거고, 발정이나 냥이들쌈 때문에 시끄러운건 길고양이를 다 없애야 피해가 없는건데? 뭘 말하고자 하는건데? 니가 생각하는 길냥이 포화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211.36 / 분탕질을 일삼는다는데, 난 분탕질을 친적 없어. 다시 한번 말하면 분탕이랑 의견을 구분해주길바래. 길냥이 포화수준까지 일일히 설명하기엔 내 말주변이 좀 딸리네. 아마도 주민들의 항의정도가 아닐까? 사람들마다 기준으 다르지만
ㄹㅇ/ 그 기준을 평균해보면 되잖아.
ㅋㅋ// 니 생각 없지? 남들이 하니까 따라 하냐? 그 \"한계\"에 따라서 캣맘이 싸그리 없어져야 하는지, 갈냥이 살처분 해야 하는지가 정해지는건데 평균내서 생각하라고? 생각 좀 하고 살아.
ㄹㅇ/ 말주변이 모자라니 너처럼 하나하나 꼬투리잡고 늘어지는, \'왜?\'만 반복하는 어린이를 상대하기에 너무 벅차구나. 너도 남들이 극성캣맘 옹호하니 따라 옹호하는사람들 중에 하나처럼 보여. 평균내서 생각하라는게 틀린말인가? 생각좀 하고살아. 그럼 네 생각은 뭔데? 한번 들어나보자.
난 캣맘도 아니고 캣맘 옹호하지도 않거등? 단지 \"모든 길냥이를 살처분해야 된다\"라는 의견만 반대야. 니가 길냥이를 싫어하는 전제가 \"길냥이가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인데, 그 전제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물어보는거다. 한계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지니까.
말주변 모자라는 소리하고 있네. 의견을 내려면 명확한 대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니가 얘길 못하니 묻는거고. 평균을 내라고? 동네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른데 어케 평균을 내냐?
ㄹㅇ/난 살처분이라는 의견을 낸적이없어. 피딩하는사람이 없어지면 자연적으로 개체수는 줄개될거야.
살처분은 나도 반대야. 그 이쁜것들을 왜 죽여야하지?
그리고 동네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니 평균을 내자고 하는거야. 아마 동네 하나당 하나의 퍙균을 내면 되겠지. 한사람의 의견으로 정해버리면 불만이 있을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