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을 어슬렁어슬렁아직 할머니 식당 문 안열었는갑다손님없고 할머니만 계시면 할머니 신문읽거나 책보시거나 커피를 드시거나 그러시는데 그럼 야야가 그옆에 앉아있음 야야는 매우 작아그런데 벌써 출산을 했대 ㅜ_ㅜ아 그리구 할머니도 집에서 샴고양이를 키운다고 말씀해주심.나는 이 식당에 아직 한번도 손님으로 안갔는데 지나가다가 할머니 저 또왔어요 야야 있네요 하면서 야야 이야기를 듣고감. ㅋㅋㅋㅋㅋ곧 뭐 먹으러 가야징 데헤
옆에 노랭이도 있네
ㄴ헐. 몰랐다 쟤는 아마 저 문 왼쪽에 있는 미용실에서 키우는 고양이인듯 관찰력쩌는데
지난 글에 할머니가 길고양이라는 표현을 써서 놀랬다는 곳이구나.. 길생활 험할텐데 ...그래도 의지할 수 있는 할머니가 계셔서 다행이야.
책 보시는 할머니 곁에 길냥이 야야가 앉아 있는 모습 상상 하니 흐뭇해지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