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고요처음엔 무릎위로올라오는게 귀엽고 따뜻하고 해서 받아줬더니만
계속 올라오고 아예 잠도자요
문제는 제가 공부하는데도 계속 올라와서 자다가
연필 사각사각 소리만 나면 갑자기 일어나서 연필 잡으려고하고 연필 내려놓으면 또 자고 음.. 잘때만 딴곳에서 자게 유도 못하나요?
깊게잠들었길래 이불에 몰래 내려줬는데 또 깨서는 꾸웅 이런 소리 내더니 올라와서 또 잡니다.. ㅜ
방 밖으로 내보내면 아주 삐용삐용 울음소리가 장난이 아니고요
어떻게 해결을 ㅠㅠ 급해요
몇 번 내려놓으면 삐져서 침대로 가서 자던데....
이야 이걸 고민이라고 해야 되나.....ㅜㅠ
안자요.. 계속 해봤는데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자꾸 따라다니고 올라올때 발톱으로 탁 찍어 올라와서 긴바지입어야되고 왜 저만 따라다니는지 모르겠네요 공부하는데도 방해되고..
어릴때는 다 그러는 편인데 지금 몇개월이고?
아직 새끼라서임...좀더 크면 발톱도...잠바리도 알아서함
잠자리
저 글쓴인데요 지금 3개월이에요
애기네.. 애기니까 품이 그립지..ㅠㅠ
공부하다보면 앉은상태에서 지우개지우고 뭐 하고 하느라 몸을 좀 움직이는데 얘가 그거때문에 뒤척이다가 또 자리잡아 자고 그러네요
애기라서 그래 - DCW
애기라서 그러는건데ㅜㅜ 둘째 들이던가 그냥 좀 봐주던가 지칠때까지 놀아주던가 ㅜ
댓글보니 괜히 미안하네요 그것도모르고 ㅠ 그냥 무릎에서 재우고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나는 집에서 밀린 일 하느라 서류정리 하는데 그냥 서류더미에 눕더라.. 볼펜 툭툭치면서.. 몇번 말리다 되레 내가 두손 들었어..ㅋㅋ
예쁘다 냥이도 집사도 ㅎㅎ
우리 고양이는 지금 9개월인데 아직도 노트에 뭐 끄적대거나 컴하면 와서 노트에 눕고 키보드 위나 모니터 앞에 누워 ㅋㅋㅋㅋ 근데 계속 그러는 것도 한때인것 같아 걍 잘 받아줘 넘 이쁘지 않아?? 너 좋아해주는거잖아
책상위 귀퉁이에 작은박스에 담요나 쿠션 넣어줘봐 아늑하다는걸알면 잘애용할거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