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비가 오던날 새끼길냥이 한마리 지인이 데려와서 그러는데요.
아마도 뒷다리쪽에 문제가 있어서 어미에게 버림받은것같아요. 한쪽 뒷다리를 절뚝거리면서 땅에 완전하게 닿지않고 움직이는동작이 부자연스러워요.
일단 지인이 이미 2마리 길냥이 입양해서 키우는지라 저한테 오게되었는데요. 일단 잘 먹고 잘 싸는거 봐서는 건강한거로 보입니다.
임시로 남는박스로 고양이 화장실이랑 쓰던 침대보 넣은 박스에 쉴수잇는공간 만들어주고 플라스틱반찬통에 물그릇이랑 사료그릇해서 주고있는데요
제가 잘 판단못해서 일단 예방접종도 해야할거같고 일단 다리 검진도 받아봐야할거같고....뭐 알아보니 항체검사도해야한다는거같고...
일단 병원데려가기위해서 이동장은 인터넷 주문해놨는데 내일올거같아요. 모래랑 사료는 동생이 사둔거 조금 얻어와서 일단 쓰구있는데요
원래 고양이 키우고 싶어했는데...갑작스럽게 맞이하는거라서 이거저것 구비해야하다보니 제가 금전적인 여유가 안되는바람에...
일단 병원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지금 구입해야하는 리스트 적어드릴테니 더 필요한게있는지 댓글좀...부탁드릴게요
1. 사료(이왕이면 나쁘지않으면서 저렴한거추천좀...저렴하면서 좋은건 없단거알지만...그래도..)
2. 모래( 여러종류가 많더라고요. 흡수형 응고형 펠렛형...냄새..사막화..먼지적음...모든것을만족하는것이좋겟지만...이왕 써본것중에 이게낫더라?추천점..)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시화 이마트 근처 블록에 B7 동물병원이라고 있더라구요. 다른 데는 모르겠네요. 가까운 동물병원 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원곡동 조.이동병 냥이들 잘본다들었어요
사료는 이즈칸이 가성비 좋구요
병원은 시화동물종합병원이좋아염 그 뭐냐 시화병원 앞쪽에 큰도로에 있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