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 이지만... 상황이 더 안좋아 지는거 같습니다.

 

첫째가 둘째에 대한 경계가 스멀스멀 풀리는거 같으면서도 여전히 미워하는거 같고

 

심지어 둘째가 첫째가 다가오기만 해도 하악질 거리기 시작합니다...

 

둘의 사이를 어떻게든 달래보고 싶은 마음에 같이 있을때 놀아주기를 시전해봤습니다.

 

피자박스 끈으로 둘의 경계를 두면서 놀아주는데 둘째가 첫째쪽으로 다가가면 첫째가 또 방망이질을 시전하더군요....

 

오히려 이 방법은 흥분상태를 만들어서 더 안좋아 질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내버려 두는게 답일까요...

 

첫째 이뻐해주러 가면 둘째가 저에게 다가와서 파토나고 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