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한지 꽤 됐음
애초에 집에 데려올때부터 어른고양이여서
언제 했는지는 모르는데 일단 했대.
근데 요근래 한 일주일간
하루종일 깨어있으면 계속 에옹 에옹 울면서
나간다고 난리야ㅜㅠ
미치겠음 얘때문에.. 이거 왜이러는거임
잠도못자고 스트레스받아 죽을거같다 시끄러워서
애초에 집에 데려올때부터 어른고양이여서
언제 했는지는 모르는데 일단 했대.
근데 요근래 한 일주일간
하루종일 깨어있으면 계속 에옹 에옹 울면서
나간다고 난리야ㅜㅠ
미치겠음 얘때문에.. 이거 왜이러는거임
잠도못자고 스트레스받아 죽을거같다 시끄러워서
어디 아픈거 아님? 다른 발정증상은 없어?
집이 주택이라 마당에 나가게 해주면 바닥에 구르고 몸 비비고.. 이런 행동을 해. 그리고 못나가게 하면 하루종일 울고..ㅜㅠ
밖에 고양이를 불러내는 요인이 생겼나?
콧구녕에 바깥바람이 들었나보구만
어디 아프거나 발정이거나 중성화 확실히 되었는지 병원 데리고 가봐..
고양이들중에 나가자고 우는 애들도 있어. 몸줄사서 매고 산책시켜봐
ㅠㅠ그래야겠다 오늘 병원 가봐야지ㅠㅠ 미치겠다 진짜ㅠㅠㅠㅠ
장난감 등으로 자기 전에 지칠때까지 놀아줘
원래안에있다 밖에 나가면 구르고 뒹굴고 하지않음? 글고 나가버릇한 애들은 못나가면 울어. 이것만 가지고는 정상인걸로 보이는뎁
글쓴인데 작년엔 나간다고 안하다가 올해 들어서 나간다고 울길래 엄마아빠가 몇번씩 문 열어줬나봐ㅜㅠ 내생각엔 이게 버릇들어서 계속 나간다고 땡깡부리는거같은데 정도가 심해져서 발정인지 나간다고 성질내는건지 헷갈릴정도야ㅠㅠㅠㅠ
문 열어주면 환장하고 뛰어나가서 뒹굴고 뛰고 난리침.. 그러다가 갑자기 집 안으로 다시 우다다 뛰어들어오고.. 그래서 문 닫으면 또 나가겠다고 울고;;ㅠㅠ 돌아버리겠음 애초에 밖에 나가는 경험 자체를 못하게했어야하나싶고ㅠㅠ
산책시켜버릇 하면 계속 시켜줘야할껀데 시켜준다고 밤에 안운다는 보장도 없고 딴거 먼저 해보고 안되면 산책이라도
나갔다 들어오면 괜찮아지지않아? 그럼 나가겠다 조르는거지. 독하게 안에 들이던지 울타리라도 쳐놓고 마당에 내보내던지. 확실한건 놔두면 대문밖으로 까지 나간다는거.
ㅇㅇ 맘만같아선 그냥 마당에서 놀게하고싶은데 우리집이 담벼락도 없고 좀만 나가면 바로 찻길이라 사고날까봐 일부러 못나가게했는데.. 전에 집 청소하면서 신경 못쓴사이에 몰래 나가더니 저기 차도 넘어까지 나가있더라고;; 이놈의 고양이가 겁도없고ㅠㅠ 하..ㅠㅠ
문 앞에 은박지를 깔아놔봐 그소리 야옹이들이 싫어하거든 레몬도 뿌려보고 자기 전에 죽어라 놀아줘보고 더 이뻐해 주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어
나가는게 습관된것도 크고 울고 지랄하면 열어준다를 터득해버린듯. 꾸준하게 행동교정할거 아니면 산책밖에 답없는듯. 몸줄매야 나갈수있게 습관들이던가 해야될듯.
옹동스그리는 웹툰작가가 나무로된 울타리치고 애들을 마당까지 내보내더라고. 큰돈 안들이고 diy로 설치할수 있는 울타리 알아보면 있을거야. 냥이한테 공간 제한만 시키면 되는거니까.
힘들겠다; 그래도 병원은 가봐 내가 알기로 냥이는 난소제거 해도 조각?이 남아있으면 발정 올수 있다했어
ㅜㅜ여러조언 고맙다ㅠ 방법 있는대로 다 해봐야겠어 고맙습니다ㅠㅠ
위에 유동49 말대로 얘가 지랄맞게 울고 난리치면 결국 문 열어준다는걸 깨달아버린거같음ㅠㅠㅠ 내가 얘랑 누가 이기는지 보자고 일부러 안열어주고 버텼는데 가족들이 자꾸 울때마다 열어줘버리니까 이젠 나한테 와서 열어달라고도 안함..
한번 나가버릇하면 그랴.. 우리집냥이도 맨날 나가게해달라고 떼쓰는데... 지금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