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집 냥이가 아기를 낳았어요.

태동이 약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네 마리 모두 무사합니다^^

 

 

어찌 저리 무늬가 다 똑같을 수 있는지.....-_-   태어나자마자 서로 젖먹겠다고 안간힘을 씁디다.  근데 갖난냥이치고는 털 상태도 뽀송뽀송하고;;  몸집도 커서.... 한 일주일 된 놈들 갖더라구요-_-;;;

 

 

어미고양이가 참 미묘인데... 성깔이 좀...;  애기 낳고는 기분좋은지 내내 그릉~그릉~ 거리더군요;;

 

 

오호~+o+  한 마리 얼굴 포착!!  울고 있네~, 에미가 똥꼬 핥으니 기분이 요상한게로구나-_=

 

 

갖난 아기가 귀도 이미서있고.....=_=  코 입은 자주빛으로 빛나는군요^^; 얼굴도 꼭 원숭이 같은....;;

 

이 이쁜 아가들이 더 이쁘게 커서 사랑받는 냥이가 돼었으면 좋겠네요.(하지만 주인은 색깔이 검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