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집 냥이가 아기를 낳았어요.
태동이 약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네 마리 모두 무사합니다^^

어찌 저리 무늬가 다 똑같을 수 있는지.....-_- 태어나자마자 서로 젖먹겠다고 안간힘을 씁디다. 근데 갖난냥이치고는 털 상태도 뽀송뽀송하고;; 몸집도 커서.... 한 일주일 된 놈들 갖더라구요-_-;;;

어미고양이가 참 미묘인데... 성깔이 좀...; 애기 낳고는 기분좋은지 내내 그릉~그릉~ 거리더군요;;

오호~+o+ 한 마리 얼굴 포착!! 울고 있네~, 에미가 똥꼬 핥으니 기분이 요상한게로구나-_=

갖난 아기가 귀도 이미서있고.....=_= 코 입은 자주빛으로 빛나는군요^^; 얼굴도 꼭 원숭이 같은....;;
이 이쁜 아가들이 더 이쁘게 커서 사랑받는 냥이가 돼었으면 좋겠네요.(하지만 주인은 색깔이 검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음-_-;;)
쌍둥이들 같아요~ ^-^
허허헛..
오오 멋진태비로 크겠군요
자줏빛코;;아햏햏이오
첫날치곤 너무 또롱한 아이들이오..무늬때문인지 몰라도 곤냥모습이 얼추 나오는구려.. 일주일된 아깽이들은 쥐아깽마냥 곤냥티 전혀 안나는것이 대부분이건만..거묘로 자랄거 같소..^^
오호.. 이쁘오. -_-; 확 납치를.. 홀짝
전부 고딩들이군...순산축하하오...마지막 사진의 \"압박\" 원츄요!
우와... 너무 쪼꼼하구랴.. 정말 신기하오. 어쩜 저리도 쪼꼼하까...
이뿌오~ 무럭무럭 잘 크길...무엇이든 어린 생명체는 다 이뿐것 같소..나도 어릴때 이뻤을까나..ㅠ.ㅜ 아니었을거란 생각에 암울해지오
어린 생명들은 뭐든지 다 이쁘지요... 너무 절망하지 마시구려^^;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 이제 보니 정말 \'압박\'된 모습이네요 허허...^^;
오호 무지 이쁘오 예전 우리 뽀송이는 3넘이었는데 그넘들보다 더 튼튼한거같소..헿헿
엄마가 무척 튼실해 보이오. 아가냥이들도 무럭무럭 자랄것 같소.이쁘오.
아이들이 참 사이가 좋구료- 어깨동무를 하고 식사를 하다니.. 아햏햏
애기낳고 그릉그릉 골골골..은 아파서 그런거래요. 울집도 그랬는데.. ㅠㅠ
빨간코가 날 또 압박하는 구랴...
출산을 축하하오. 자주빛 이쁘오 ㅠ_ㅠ 근데 -_- 정말 출산 하루맞소?; 애기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라겠오!
도둑고양이같아라~~ 빨갱얼굴 압박!!! 관리 잘해서 병안걸리고 오래오래 자라도록.....
아아>ㅁ< 느므느므 이뿌오!! 건강히 잘 자라거라-*
마지막 사진의 고양이는 귀가 옆에 달려서 사람이나 원숭이같소. 잘 크길 바라오.
훔... 어미가 한성질 하게 생겼소... -_-;; 나도 고냥이 키우고 싶소...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