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사진이야


- 지역 : 부산

- 성별 : 남아

- 나이 : 1년 추정.

1468일 첫 발견. 14620일경 감기치료차 진단, 의사선생님께서 생후 6-7주 추정된다 하셨음.

- 중성화 :

- 접종 : 미접종

- 분양비 : 책임비 3만원. 한달뒤 돌려드림

금전적 여유가 없는 사람은 곤란해 혹은 출국, 입대, 결혼, 육아를 앞둔 사람,

가끔 연락해줄 수 있으면 좋겠고 냥갤에서 볼 수 있음 더 바랄게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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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상태 :

(사진주의)밥 주는 고양이 6일만에 발견했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669700

(사진주의)턱이랑 눈다친 고양이 병원다녀왔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669855

얘기가 길어서 두 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루루는 교통사고(추정)로 인해 하악이 골절되었고

지금은 냥치원네와 냥갤러들의 모금을 통해 턱수술을 받아 성공적으로 치료했고 회복 중에 있어

그 외엔 길 생활 중 어딘가에 찍혀(추정) 발가락뼈가 골절되었는데 진료를 받았으나

임보가 어려워 부목이나 후처치 등은 하지 못했고 지금은 자연적으로 붙은 상태야.

다만 딱 맞물려 붙지 않아서 두 발의 모양이 달라.

다행히 일상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형제와 1년동안 함께 생활했었고 밥먹을 때도 간식 먹을 때도

늘 형제에게 양보하는 배려심 많은 루루였어서 둘째로 고려해도 괜찮을 것 같아.

루루는 애교 철철 넘치고 만져만 줘도 발라당 사람 손에 살살 녹는 애야.

배를 만져도 다리를, 꼬리를 만져대도 골골골 만져만 준다면 허공 꾹꾹이도 불사한다.

안기는 것도 좋아하고.. 목욕은 딱 한 번 시켜봤지만 정말 가만~히 있어서

진짜 내가 알던 고양이가 맞나싶었던 루루. 자장가도 알아듣는 것 같다 ㅋㅋㅋㅋ

또 다리를 마사지하듯 주물러주면 좋은지 가만히 있어

사람의 손길을 많이 좋아하는 아이니

되도록 묘구수가 적은 집으로 보내고싶지만 이건 내 욕심이겠지?


절절한 분양글의 주인공이 내가 될 지 몰랐는데 처음써보는거라 횡설수설하다


너무나 소중한 루루의 가족이 되어줘

연락은 ddonga9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