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휘몰아치는바람에 아무 생각도 못했는데..
아까 사무실 같은 건물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기가..
라떼가 정상적인 아깽이가 아니잖아.
응? 왜?!!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야 분유 소화하고
아직도 젖병 쓰고..
응아는 유도해야 쓰고
쉬야는 패드에 하잖아
모래는 먹고
.... ㅇㅁㅇ;;!!
하나도 틀린 말이 없었;;
살아줘서 고맙고..
이리저리 늦어도 좋다했는데
이제 슬슬 화장실도 가르쳐야하고
고양이들하고 노는 것도 가르쳐야하고
알라랑은 쫌 격리해야할 것 같고..
이래도 고민 저래도 고민
시간이 걸릴뿐이지 다 자력으로 해낼꺼다능...필요한거는 반려인의 입장뿐. 살려면 지가 필요한거 스스로하는게 성장속도가 다른 인간과 다른점인데...인간은 자꾸 간섭하게되니까...그리고 라떼같은 경우는 간섭안할수가 없으니까....뭐가 옭고 그른지는 결과만이 답해줄뿐...머..인생에 답이 잇겟소 ?...선비질 죄송죄송~
아 잠깐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글이 안들어와..
ㄴ 그쵸? 그냥 조금 늦는 거겠죠? 대신 반짝반짝
미안...모래는 먹고..부분에서 빵터졌다ㅋㅋ. 근데 오빠들 하는거 보면서 천천히 배우지 않을까?
진짜 미치게 이쁘고 귀엽다 ..숨이 안쉬어진다ㅠㅠㅠ
닝겐도 그렇고 냥이도 그렇고 느린 애들이 있음 괜찮음 ...근데 심쿵 주의 좀 나 죽ㅇ
맞아 잘할거야ㅎㅎ 사랑먹고 큰 라떼
인형보다 더 예뻥
라떼 형제들 아프고 떠나고 하면서 계속 혼자 격리돼 있어서 느린거지 않을까 차차 고양이가 되겠지 이쁜라떼!
ㄴ원두홍차// 빙고. 혼자 개중 건강하고 혼자 장에서 위험 세균이 없어서 따로 격리되었거든.. 같이 고물고물 못하고 우리 기존 큰 애들에게도 못보여줘서 그게 미안함
카메라 뭐 쓰심? 볼때마다 참 사진퀄이 좋다 - DCW
ㄴ올림푸스 PEN + 아이폰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야 분유 소화하고 아직도 젖병 쓰고.. 응아는 유도해야 쓰고 쉬야는 패드에 하잖아 모래는 먹고.. 그럼에도..살아줘서 넘넘 대견하고~~넘넘 기특할뿐이다.. 라떼야~~사랑해!!!
라떼 더뎌도 잘 해나갈 수 있을거야 횽아도 조금씩 떨어져서 지켜봐줘 화이팅!
알라만 좀 진정한다면 이제 다른 애들이 고양이로 잘 키워주겠지 우리집엔 가르쳐줄 큰 고양이가 없어서 내가 매일 애들 화장실 앞에 댈따놓고 응아 모래에 묻는거 가르쳐준다...안묻어 싸면 끝이야 냄새나.....
그래도 괜찮아!! 좀 늦으면 어때~ 건강하면 그걸로 좋은거지. 조금 늦더라도 오라버니들 하는거 보고 익히다 보면 저절로 될거여ㅎㅎ
멋지고 잘 배운 오빠야들이 고대로 갈쳐줄꺼얌..횽 걱정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