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하우스 안에 휴대폰 보다 작은 새끼 고양이 발견 했음. 1마리.

 

 제 폰이 갤s2골동품인데 그거보다도 더 작아요.

 

 근데 이거 건드리면 어미가 데려갈거도 안데려 간데서 걍 냅두고 볼일 보러 갔어요.

 

 이틀뒤에 왔는데 애가 기운도 없고 방치 된거 같음.

 

 그닥 고양이 조아라 하는건 아닌데, 어린 생명이 빛도 못보고 걍 죽는건 좀 신경 쓰여서 ㅎ

 

 대충 어느 고양이 새끼인지는 감이 오는데 어미도 몇일전부터 안보이네요.

 

 벌써 50시간 넘게 방치 된거 같은데 죽을꺼 같음.

 

 근데 아무거나 먹이면 죽는데서 찾아보니, 뭐 동물병원 가서 분유 사라는데, 그런데 또 돈쓰기는 싫음.

 

 쉽게 구해서 먹일수 있는거 없어요?

 

 아니면 이거 얼마나 더 방치 해둬도 괜찮은건지? 

 

 일부러 가까이 안갔는데, 시력 1.5의 눈으로 보기에 눈도 안뜬, 또는 진짜 조그만하게 뜬 새끼인거 같음. 색깔이 까만색이라 정확히는 몰겠지만, ㅎ

 

 처음 발견할땐 제 발소리 듣고 어미인가 싶어서 필사적으로 울어데던데, 이젠 울음소리도 거의 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