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하우스 안에 휴대폰 보다 작은 새끼 고양이 발견 했음. 1마리.
제 폰이 갤s2골동품인데 그거보다도 더 작아요.
근데 이거 건드리면 어미가 데려갈거도 안데려 간데서 걍 냅두고 볼일 보러 갔어요.
이틀뒤에 왔는데 애가 기운도 없고 방치 된거 같음.
그닥 고양이 조아라 하는건 아닌데, 어린 생명이 빛도 못보고 걍 죽는건 좀 신경 쓰여서 ㅎ
대충 어느 고양이 새끼인지는 감이 오는데 어미도 몇일전부터 안보이네요.
벌써 50시간 넘게 방치 된거 같은데 죽을꺼 같음.
근데 아무거나 먹이면 죽는데서 찾아보니, 뭐 동물병원 가서 분유 사라는데, 그런데 또 돈쓰기는 싫음.
쉽게 구해서 먹일수 있는거 없어요?
아니면 이거 얼마나 더 방치 해둬도 괜찮은건지?
일부러 가까이 안갔는데, 시력 1.5의 눈으로 보기에 눈도 안뜬, 또는 진짜 조그만하게 뜬 새끼인거 같음. 색깔이 까만색이라 정확히는 몰겠지만, ㅎ
처음 발견할땐 제 발소리 듣고 어미인가 싶어서 필사적으로 울어데던데, 이젠 울음소리도 거의 안냄.
최선은 고양이분유가 아닐까.. 완전히 갓난 새끼면 다른건 받아들이기 힘들어할 것 같다 그리고 체온유지를 위해서 페트병에 따뜻한물 넣어서 옆에 놓아주면 좋을듯
아이고 횽도 마음이 찹찹하겠네
동물 보호소에다 도움 요청 하면 안됨?
그렇게 어린 고양이는 돈 안 쓰고 못 살려. 각오 없으면 그냥 둬.
설탕물 연하게 타서 엎드린자세에서 약간씩 입에 넣어주고 쌀 씻어서 물 많이넣고 끓여서 위에 국물만 떠서 삭혀서 손가락으로 우선 찍어서 먹여줘 아님 사람 소화잘되는우유 사다가 팔팔끓여서 위에막 뜨는거 건져내고 식혀서 먹여 빨리 안그럼 죽어 ㅠ 먹고 난건 바로바로 버리고
횽 우선 살리자 ㅠ
빨리 박스에 넣어 집에있는 페트병에 따듯한물 담아서 수건에싸서 옆에넣어줘 ㅠ
수건에 안싸면 화상입음 ㅠ
그정도로 어리면..돈 안쓰고 살리기 어려움....
숭늉 궁물주니까 핥아 먹는데 이거 먹여도 괜찮은거임?
핥아먹는다면 살 수 있을텐데...주변에 데려가고자 하는 사람 없을까
그거라도 미지근하게 해서 먹이고 체온유지해줘 꼭 분유값 들기 그럼 위에 우유사다 끓여서 막 걷고 좀 식혀서 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