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퍼펙트는 코스코(코스트코, costco)에서 판매하는 모래인데
가성비 정말 좋다고 생각해
이건 우리 집 기준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고,
다른 금모래들 이야기하며 이게 더 좋다. 이러면 할말이 없음.
애들 키우면서 이런저런 모래 많이 써봤거든
두부도 쓰고 소변의 산도 체크 모래도 쓰고
에버크린도 9박스 가량 써봤어.
그런데 가성비 생각하고 양을 생각하면 코스코 모래에서 못벗어나겠더라.
다시 리터퍼펙트로 돌아가서..
한통에 16kg 가까이 들어있고 13000원 정도인데
우리는 화장실 두개에 반반 나누어 담아.
(원래 권장 사항이 5cm-7.5cm 높이로 담는 거래)
화장실 네개 쓰는데 두통 들어가고 한달에 3-4통 씀.
전체갈이는 두개씩 2주 정도에 한번
감자를 퍼내면서 모래가 줄어들면 조금씩 보충해주고..
리터퍼펙트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싫다라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 인터넷 구매가 많더라
(직접 가서 사고, 포장일 체크하고 뚜껑 꼭 닫힌 거 확인하고 사면 좋음)
우리는 참고로 코스코에서 직접 사고
늘 소분일자 체크하고 모래 확인하고
코스코 갈 때마다 2-3통씩 사다가
집에 저장해놓음.
뚜껑에는 포장 날짜 네임펜으로 써놓고
앞 날짜부터 사용함
사진 첨부하는데 감자도 잘 굳고
가성비 좋다고 생각함
가끔 후기에 안뭉친다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해 못했거든..
(우리는 정말 잘 굳거든)
근데 언젠가 한번 코스코에서 사다가 모래를 부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부서지고 안굳길래
남은 반통 들고가서 환불 받고 다시 새걸로 사온 적 있어
(이야기하니 바로 환불해주더라구)
보니까 유통과정에서 습기차면 그런 현상이 있는듯해
심히 반대라고하는 사람들은 보통 코스코에서 사다가 파는 업자들이
오래 창고에 묵혔던 습기찬 모래인 경우가 대부분.
참.. 우리 작업실 방이 좀 습한데
모찌 화장실 모래가 눅눅해지며 감자 부서지길래
옆에다 물먹는 하마 한통 두었더니 것도 좋더라.
옆에 소형 제습기(7만원 미만) 하나 두는 것도 좋고..
그리고 먼지 이야기.
먼지가 많이 날린다하는데 그 먼지가 벤토나이트보다는
같이 섞어놓은 베이킹소다라고 하더라구.
처음에 부을 때만 먼지 살짝 참아주면 우린 그럭저럭 잘 쓰고 있어.
아는 사람들 알다시피 동물용품 취급하는 사업자도 있어 도매로 모래 살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냥 코스코에서 모래 사다가 씀
한달에 2-3번 가는데 갈 때마다 2-3통씩 사오거든
뭐 최고의 모래다 이런 건 아니고..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임.
내가 이렇게 살아.JPG
몇달 전 썼던 글의 사진과 일부 내용 가져왔어
http://gall.dcinside.com/cat/662399
왜 눈무리가 나지? ㅎㅎㅎㅎ. ㅠ_ㅠ
추천 - DCW
저거 7만원짜리 제습기 아임?
ㄴ아케론// 고양이방에 하나 더 놓아드리려
그럼 그 감자캘때 확 올라오는 먼지도 베이킹소다야? 그리고 애기들 젤리가 거칠어지진 않아? 우리애들은 갈라지더라고.
ㄴ벤토나이트 가루도 있을 거고 베이킹소다도 있을 거고.. 둘다 가루니까.. 우리 애들 젤리는 아직 무사함;;
확실히 응고형 벤토나이트들이 먼지도 있고.. 뭐..
우리는 냥이들 화장실 놓을 베란다나 다른 공간이 없어서 펠렛형은 못쓰겠더라구 ㅜ.ㅡ
나두 이거 써! 근데 몇달전에 갑자기 품절사태 벌어졌던 이후에 좀 모래알갱이가 달라진거같기도한데 여튼 조음 개꿀 가격대비 양 짱많음
ㄴ자비로운노친// 패키지도 유광으로 바뀌었는데, 그거 약해서 다시 원래 무광 패키지로 담겨있어연
가성비로는 추천해. 근데 눈꼽이 많아져서 오더킬러랑 프레셔스캣으로 바꿔서 썼었지. 유사가격대니 오더킬러도 나중에 한번 써봐봐.. 다묘가정 애잔함이 막 사진에서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