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집에 웬 하얀 엿가락이?


 




그 엿가락을 구경하는 마리


"언니가 녹아서 절케 길어진 거냥?"


 




그런데 엿가락 얼굴이 느므 이쁘당~~~


 


민트가 이렇게 엿가락이 된 건 저 텐트아래 깔린 방석때문이지요.


 


종일 칩거하며 늘어져 자더니 나와서 몸을 식히는 중인 것..


 


 




"핏, 엿가락 말고 향초나 이런걸로 좀 이쁘게 불러주시면 안되냐옹?"




엿가락 확인하러 갔던 마리가 말합니다.




"엿가락 맞던데 왜 그러냥?"




"뿌잉~~~"


 


한바퀴 돌며 기합을 넣는 민트엿가락




앗, 이젠 울 민트로 돌아왔어요.


 




 


"언냐가 마술도 하냥?"




그루밍하는 언니를 경탄하는 눈으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