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 준 건 고마운데 걱정하지마. 우리 고양이는 워낙에 작은 체구라 기성품 S 사이즈를 해도 성인여자 손가락 네개는 들어갈 정도로 남아. 또 조이는 목걸이라고 해도 답답할 정도로 꼭 맞게 해 준 적은 없어. 애가 불편해하거나 거추장스러워하는 기색을 보이는 목걸이는 빼주거나 교체해왔고, 방울 달린 타입은 항상 소리가 안나도록 제작했고 그나마도 방울크기가 크다고 지적 받은 목걸이는 이제 안해주고 있어. 호흡기를 쥐어튼다거나 폭력이라는 말은 듣기 좀 그렇다. 매일 가장 가까이서 우리 고양이 지켜보면서 가족으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함께 살고 있어. 댓만 달아놓고 피드백은 안할거 같아서 오해 풀려고 글 올려. 이제 이런 걱정 안해도 됨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