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고... 남친이 일주일에 2-3일은 늘 집에 없거든 일 때문에 그럼 그때마다 넘 외로워서 괭이라도 키우고 싶더라 키운 경험은 있는데, 벽지를 막 햘켜서 벗겨버린기억이랑... 검은옷을 입을수없던 기억이 있네 .... 뭐 유의 해야할상황같은거 있나?
고양이 보는데 섹스는 어떻게 할려고?
ㄴ 엌.......
한국올때, 남친이랑 헤어졌을때, 결혼했을때 등등 예상 가능한 모든 상황에서 냥이는 어떻게 할껀지 미리 생각해봐줘.
ㄴ 오옹... 거기까진생각못햇네...
수컷으로 해. 고양이 물건은 돌기도 나있대
이사나 앞으로 키우기 힘든 여건이 됐을 때 언제라도 맡길 수 있고 데려올 수 있는 임보처 같은 데도 생각해두면 좋고.. (물론 기간은 길어야 한두달 정도로)
외롭다고 키우는건 개인적으로 별로. 쉽게 귀찮아질 수 있어. 아프거나 힘들 때 책임질 수 있을지 끝까지 함께 할 자신 있는지 외로움을 채우기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고양이가 키우고 싶은건지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