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도 굉장히 좋고 힘도 넘침
언뜻보기에 이빨은 다 난것같은데 가려운건지 놀아달라는건지 존나 깨물고 장난감 오뎅꼬치 쓰는데 오뎅도 오뎅인데 내 손도 같이 움직이니 손에 눈길이 가는걸 느낌 그래서 손에 달려든적도 많음 참고로 손으로 놀아준적은 없음
집 비우는 시간이 좀 많긴 한데 그래도 시간 맞춰 집에가서 오래 놀아주진 못해도 밥 챙겨주곤 하는데
깨물때마다 코 살짝 치고 큰소리로 야! 혹은 아프다는 시늉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더 달려들려고함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좀 크몀 괜찮아지려나 어케해야함?ㅜㅜ
스트레스가 쌓여서나타나는 증상이라하겠다 집을비우는 시간이많다는것은 동물을키울 여력이안된다는 것이다 다시 버려진것아닐까라는 스트레스가 있기때문이다
ㅇㅇ
아직 아이들이라 그런 판단은 불가능해. 거의 6개월 지나야 어느 정도 감을 잡는다
미친듯이 놀아줘 온갖방법을 다 동원해서 ㅋㅋ 물고 뜯고 할 인형,쿠션 등을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준비해줘. 정말 이갈이 끝날때까진 계속 깨물거야. 이가 가려운데다 고양이들끼리 래슬링하며 노는 영상 봐봐 아깽이들이 왜케 달려들고 물뜯하려는지 감올거야. 혼자 심심한 애면 더욱더욱 집에서 유일하게 움직이는 집사를 깨물며 놀 수밖에 없음.
낚시대 오뎅꼬치 뭐든 애가 관심 갖는 거 흔들어서 애가 그 장난감 낚아채도록 유도해서 사냥에 성공한 기분 느끼게 해주는거 참 중요해. 물고 으르릉 거리도록 놀아줘
이시키가 발등물고 해서 나도 같이 깨물은적도 있고한데.. 지금 1살 넘었는데 깨물면 내가 우는 소리를 내면 바로 깨물다가도 그만두고 도망가거든, 나중에는 인식을 하는 거 같아. 간식 손으로 줘서 잘못해서 나를 물면 내가 아! 하고 반응하면 뭔가 자기도 느꼈다는듯이 살살 먹어... 이쁜게 장난치더라도 손톱 안내밀더라.... 물때마다 일부러 우는 시늉해봐.. 난 그렇게했더니 지금은 우는 소리내면 바로 그만둠..
나랑 같은고민이구나...미치겠다..애들 자는데 깨물어서 애가 침대를 냥이한테 뺏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