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 고양이가 눈에 들어오더니 너무너무 좋아하게 됐는데
키울 자신이 없어서 그냥 랜서니로만 지내왔거든.
근데 냥이를 알면 알수록 너무 키우고 싶고
길냥이들 인생은 또 왜이리 고단한지 맘 아플 때도 많고.
키우게 되면 꼭 길냥이들 분양받고 싶고.

털이나 냄새 이런건 고양이 까페를 가보니
집사인생이 어떨꺼 같은지 조금 실감은 돼더라 ㅋㅋㅋ
커피 뚜껑과 스트로에 털이 얼마나 묻던지ㅋㅋㅋㅋ
냄새도 글쿠.ㅋㅋㅋㅋ
근데 이런건 다 극뽁할수 있을거 같은데
집이 울집이 아니고 전세고, 계속 전세로 살거 같은데
냥이들이 벽지나 문, 집에 원래 있던 주인집 가구 긁는건 어떻게 해야될지ㅠㅠ
냥이 사진들 올라오면 집사들 방도 유심히 보는데
긁힌 집이 많더라고 ㅋㅋㅋㅋㅋ
너무 현실적인 고민인가 ㅋㅋㅋㅋ
전세 사는 집사횽들 많을텐데 어케 해결하고 있는지 공유 좀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