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모습을 찍고싶은데 퇴근하고 집에오면 침대에서 자는모습밖에 안보임
1.
포식자 1호는 너무 착하다 2호를 자기 자식처럼 잘돌봐준다 전신그루밍을 하루도 빠짐없이 해주는것같다
밥도 양보하고 화장실도 대신 모래를 덮어준다 정말 보모같다
2.
2호는 아직도 날 싫어한다 웃긴건 낚싯대 흔들면 엄청 즐겁게 놀고 쓰다듬어주면 여지없이 골골대면서 그외에 상황에서 날 보면 도망간다 왜일까?;
기타
동네 고양이들 사이에서 병이 도는건지 아니면 누가 먹이에 약을 타서 주는건지 자꾸 죽은 모습을 많이 본다
요 3일간 집근처랑 동네에 본 고양이 시체만 3마리 그것도 죄다 3~4개월된 새끼들이다
.. 불쌍하지만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서 울집 1호2호는 정말 운좋게 호구 만나 잘사는듯
이건 아부지가 1호 끌어안고 내 폰으로 찍은 사진 ㅋㅋㅋㅋ 아부지가 동물시러하는데 1호는 예외란다 1호 너무 착함 ㅇㅇ
원래 이때가 가장많이 주금
날 추워지기시작하니까 못먹어서 면역력이 없는 어린새끼들이 많이죽지 ㅠ 맘이아프다 ㅠ
이쁘면서도 다른 냉혹한 현실이.,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