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옹이가 길냥이던 시절부터 봐왔던 토종 길고양이 여자애가 이웃 빈집 옥상에 아가 하나 낳아 키우는 걸 발견했음
엄마젖을 독점해서 그런지 동글동글 건강해보이고 귀염ㅋ 근데 고양이 성장과정을 지켜본적이 없어서 이 아가가 몇개월령인지 모르겠음.
어설프고 흐릿하게 동영상 한번 찍어봤는데 실물과 동영상은 좀 달라보이네 동영상쪽이 쪼금 더 큰냥이로 보여.
아직 젖먹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오늘은 엄청 똥꼬발랄하게 통통거리며 장난치고 어미주려 가져간 말랑한 육포 장난으로 내밀어봤던니
거부감없이 먹어대길래 식겁 어제 사료불려줬을때는 반응없었는데;;;
이런 아이보통 몇개월정도 됨? 그냥 토종 치즈테비인데 분양 잘됨?
안떠...
ㄴ동영상 찍어보니까 그렇다는 거지 올리진 않았음 장소가 어둠침침해서 그런지 실물이 잘 담기지도 않고...모성 본능땜시 주위 경계가 심한 어미가 좀 무섭긴한데; 조만간 밝은곳으로 데려다 찍어봐야겠음.....사료나 저런 좀 말랑한 간식 잘 먹을때 정도면 몇개월쯤 돼? 입양시기 놓치면 안되는데 여기 자짤에 나오는 저 치즈테비 아가 정도 되보이나? 조금 덜 되보이나? 몰겠음ㅠ
토종은 무슨. 외래 잡종 길냥이가 분양 잘되겠냐? 딱지금쯤애니멀호더한테 팔릴까말까겠지
캣애미는 비추
관종들은 가라 새끼 주인찾아주겠다는데 별 상관을 다하고...정말 현일들 없는 종자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