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쪼꼬맹이, 너는 누규???
늠름한 뒷통수
초면의 왕언니 앞에서 꼬리를 바짝 들고있는 겁없는 이 꼬맹이는
엠자매의 막내동생
그 이름은 멜리!
언니의 별로 안 무서운(미안..ㅋㅋ) 하악질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집구경에 한창이니
언니는 기가 찰 노릇
9월 1일생, 이제 2개월하고 열흘 남짓의 겁을 상실한 꼬맹이 멜리
엄마젖 열심히 먹고자란 튼실한 요정나라의 막내요정입니다.
"쟤는 도대체 어뜨케 된 꼬마냐옹?"
언니의 이렇게 기가막힌 눈빛은
처음 오면 당연히 구석에 짱박혀야하는 고양이의 본분을 상실하고
멜리가 거실중간에서 이렇게 터억 잠을 청하고 있는 때문
집에 온지 한시간 남짓?
게다가 코를 박고자는 이 포즈
무려 해삼포즈로 자는 이런 무적의 꼬맹이가 민트의 동생이라니요.
"저걸 어떻게 가르쳐야 하냐옹?"
민트야, 괜찮아..
이제 교육은 마리에게 맡겨야지?
이번에는 하얀 발을 쏘옥 내밀고 자는 멜리
그간 한번도 안 깎은 듯 긴 손톱부터 정리합니다.
사람꼬맹이들이 있는 집에서 자란 탓인지
조금 버둥거리다가 이내 포기하고 얌전히 안겨 무기수거를 당합니다.
처음 타본 이동장에 긴장하고 언니의 하악질에 나름 긴장했는지
물도 찹찹 잘 먹는 멜리
"저 하얀 언냐는 볼일도 안보고 멜리만 보는데 멜리가 너무 이뻐서 그런거예용?"
가뿐한 몸짓으로 또 집안탐색하는 멜리
요정나라에 입성한 멜리는 얼마나 건강하고 성격또한 느긋한 아이인지
아마도 오래지 않아 언니들의 사랑을 받게될 듯 합니다.
그런데 마리는 왜 안 보일까요?
마리는 멜리를 데리고 들어오는 엄마를 보자마자 바로 침대아래로 직행해서 으르렁거리고만 있답니다.
첫날의 이야기가 너무 길어 내일 연결됩니다.
기가막히게 이쁜 아이네요. 여기도 고양이 3마리로 완전체 집안이 되는건가요? 자주 들러서 사진 보여주세요
헐..셋째라니 감축드립니다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멜리 너무 사랑스럽당♥
멜리 정말 귀엽다 (^‿^ )
자신의영역을침범한 생명체를관찰하는모습이다
내일까지 기다리라니!!!
너무 귀엽다냥! 마리는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웃기다냥
와아, 참으로 이쁜 막내네요. 두 아이 후에 다른 아이를 들이시다니, 이 아인 어떤 인연이었는지 궁금해요~^^
오호 셋째가 왔네요~ㅎㅎ 멜리야 반갑다 민트마리랑 곧 셋이 함께 하는 이쁜 모습 기대할게요
어서와....이쁜 멜리~
멜리포근해보인다
멜리~ 오래 기다려온 묘연이라서 그런지 더욱 사랑스럽네요~ 쓰리엠자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M자매의 막내 멜리~~~^^ 마리가 어떻게 교육을 할지.... 기대되는데요... 그나저나 민트와 마리... 언능 멜리랑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헉 진짜 너무너무 이쁘네용 ㅠㅠ 엠자매가 셋이 되었어요 ㅎㅎㅎㅎ
워미~~넘넘 이쁘옹~~~~^^;
민트엄청오랜만이네 ㄷㄷ
이뻐요. 마리야 너닮은 동생이네. 축하해. 친해지길바래
와우.....귀여븐 톰보이 같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