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톡소포자충이 더 독특한 것은 인간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계속 보고되기 때문이다. 인간이 기생충에 조종된다는 것은 기존 학계의 의견에 반대되는, 매우 충격적인 연구 결과여서 많은 반향을 낳았다.


플레그르라는 체코의 학자는, 정신을 차려보니 도로 한가운데에 서있었거나, 총격전이 일어나도 태연했다거나, 공산당의 명령에 불복해 감옥에 갈 뻔한 자신의 이상행동이 톡소포자충의 조종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연구를 진행하였다. 결과 톡소포자충에 감염된 사람은 교통사고 발생률이나 자살률이 유의미하게 높으며 친구도 없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당연히 처음에는 주류 학계에서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지만 체계적인 연구 결과가 나오자 당연히 이를 검증하기 위한 후속 연구가 시행되었으며 플레그르의 주장 뿐만 아니라 톡소포자충이 조현병의 위험인자라거나, 톡소포자충 감염자는 고양이 냄새를 더 좋아한다는 연구까지 발표되었다.

 - 나무위키 톡소포자충 항목 중에서 -


이거 보니 캣맘들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


자살률이 유의미하게 높고 친구가 없으며 고양이 냄새를 더 좋아하는건


다 톡소포자충때문이었던 것이다


캣맘은 죄가 없다 기생충이 나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