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귀엽다.
그런 생각하고 사진 찍고 그랬는데
고양이입장에선
어떻게 먹고 사느냐가 중요한 문제.
먹을거 좀 줘봤더니 엄청 잘 먹더라.
그렇게 습관화시키는건 안 좋지만
사람이 하루 굶어보면 그 고양이들이
왜 쓰레기봉투 뒤져가며 음식물 찾아다니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런 냥이들 보면
단순히 귀엽다. 그런거보다
그 냥이들에게 실제 도움될만한거 하나라도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싶다.
앞으로 더 추워질텐데,
그러면 길거리 음식물들도 얼어붙을테고,

근데 고양이음식에 독극물 섞여 죽였다는 기사보니 참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 있구나 싶어
씁쓸해진다.